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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서버에 대한 생각

실피드레스큐
댓글: 19 개
조회: 679
추천: 1
2009-04-23 06:43:50
으음 원래 인벤 별로 안좋아해서 자주 안들어오던 레스큐라는 유저입니다.

얼마전부터 팁같은걸 보기위해 조금씩 드나들기 시작하다가.

서버게시판에서 여러 글을 보면서 글을 적고 싶어졌는데요

저는 몬스터헌터라는 게임에서도 부길마를 했을정도로 몬헌 폐인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한게임의 영업상태에 너무 불만인 나머지 대항해로 갈아타면서 이곳에 오게됐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듣보잡으로 시작해서 이제야 어느정도 흐름에 맞춰나가고 있다고 자신은 생각합니다.

요즘 서버가 이래저래 시끄러운데요 이걸 재 나름대로 해석을 해 보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지 극 히 개인적인 것입니다. 전 어느나라에든 악감정없고 게임은 게임이다라는 생각으로 개인적인 입장에서 적어봅니다.

저는 폴투인입니다. 그러므로 폴투인의 시각에서 보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이점만 유의해 주십시오

일단 요즘 시끄러운 헬리 시리즈

제 나름대로의 해석입니다. 시끄럽죠? 솔직히 말씀 드리면 저도 밑에 글쓰신 분과 별반 다를게 없는 생각입니다.

물론 밑에 글쓰신 분이 좀 흥분을 하셨는지 글귀가 격한건 저도 조금 안좋게 봅니다만

지금 헬리 시리즈 분들이 하시는게 굉장히 안좋다는건 확실합니다.

헬리시리즈 분들은 말하죠 우리가 얼마나 사람을 잡았다고 이러냐

그런데 말이죠 조폭이 사람팼다고 조폭 싫어하나요? 그냥 조폭자체가 있기때문에 싫어하는 겁니다.

비유가 좀 그랬다면 이해해 주시구요 그리고 쟁이 좋아서 왔다는 분들이 진정한 쟁을 즐기실 줄 알아야죠

이건 쟁이 아니라 조폭이 민간인집을 점령하는것과 같은 겁니다. 헬리분들이 들으시면 억울하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그 이름만으로도 서버자체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겁니다. 게다가 이 서버는 헬리 서버가 아닙니다.

서버마다 특색이 있고 나름대로의 흐름이 있는 겁니다. 그 흐름을 끊어놓으시면 당연히 지금까지 한 흐름만 타던 유저들이 갑자기 변해버린 물쌀에 밀려 떠나가는 것이죠

이 세상 혼자 사는 세상아닙니다. 물론 헬리분들은 헬리에서 하던 방법이든 아니면 노하우에서 나온 행동이든 자신이 자신의 국가에 할 수 있는 일을 했다고 생각하실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이 실제 서버에 영향을 주고 있다면 그것은 나라를 위한게 아니라 나라를 망치는 길입니다.

현실에서도 종종 있지요 쇠고기파문 같은것.. 국민들은 생각도 안하는데 수입하죠 문제는? 수입후에 오히려 한우판매자들이 울고 있죠

이렇듯 자신은 나라에 줗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종종 그것이 다른 방향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앞에서도 많이 나왔으니 이 정도에서 끊구요

두번째, 요즘 동맹항의 분포도에 대해서 입니다.

요즘 동맹항 분포도가 나오면 굉장히 편파적으로 보일때가 많지요 이 동맹항 분포도 위에 이야기한 것과 어느정도 연관이 있습니다.

물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일뿐 입니다.

제가 봤을때 지금 동맹항분포가 되기 이전에 뭔가 투닥투닥 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투자전이 있었고 재미난 전쟁도 있었습니다.

아마 한창 재미있다~라고 생각할때쯤 헬리분들이 오셨을 겁니다. 자꾸 거론되서 죄송하지만 그 만큼 헬리분들이 서버에 영향을 준것이 많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쟁을 했다 하면 패하고~처음에 투자도 힘들었었죠

게다가 항구 막기까지....

힘없던 다른 나라 국가들은 이대로라면 한 나라의 독주가 될지 모른다고 판단했을 지도 모릅니다.

물론 계속 이야기 하지만 제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그로인해 동맹을 맺게 되고 폴투쪽에서 동맹항을 차례 차례 먹기 시작하죠 한마디로 에습의 군사력이 강하다면 우리가 군사력을 키워 맞서기에는 너무 늦은 감이 있으니

경제적으로 나마 압박을 가해서 군사력을 어느정도 약화시켜보자 라는 생각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결과는 성공적이였죠 많은 동맹항이 폴투에 넘어왔고 다른 나라 역시 동맹항을 조금씩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결과 오히려 투자전에 불이 붙어서 대 투자전을 방불케 하는 투자전이 일어 났죠

사실 이때까지도 유저수는 그렇게 격감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다음에 일어 났죠 그때 일어난 사건들이 항구막기가 약간 활성화 됐죠(물론 실제로 이런 비슷한 경우가 발성한건지도 모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니까요)

그 어느분이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제가 방송할때 오셔서 항구막기가 어쩌고 하셨던 분이 기억나네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죠

아니 군사력이 다 초보수준인 이 서버에서 무슨 항구막기냐 라고 했더니 그분 말씀이 헬리에는 다 그렇게 해요~라더군요

그래서 저는 한마디 드렸습니다. 거긴 헬리구요...

왜 제가 이 말을 했는지 아신다면 눈치가 빠르신 겁니다.

여긴 에오스입니다. 여긴 헬리가 아니죠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엄연히 성격이 다른 곳입니다.

저번에 헬리 방송을 하시던분이 계실때 한번 가서 본적이 있는데요 그때 느낀게 이거였습니다.

'키야...역시 구섭이군 상인들도 왠만한 군사체계가 잡혀 있네?'

아니라고 말씀하신다면 이야기 드리죠 지금 에오스보다는 엄청나게 군사체계가 잡혀 있다고 말입니다.

자 에오스섭 상인들을 살펴보죠 저는 워낙에 골고루 올린 경우라 지금 레벨이 34/55/45입니다.

이리저리 왔다갔다 했습죠 하지만 평균적으로 봤을때 저같이 키우신분....거의 없습니다.

길드 50명 중에 5명정도 나오니 말 다했죠

여하튼 이런 식인데 이런식에서 항구막기가 발동되면 솔직히 말씀드리면 할일이 없습니다.

막말로 피시방가려고 피시방 왔는데 피시방앞에서 조폭들이 막고 서있다고 해보십시오

누가 그 피시방 들어가고 싶겠습니까? 이 경우 다른 피시방을 찾는 경우도 있지만 가끔 이런 경우가 있죠

'에이 젠장 내가 드러워서 이 피시방 다시는 안온다.'

이 경우는 당골일 경우 더 무섭도록 활성화 됩니다. 제가 장사하는곳에 오래 있다보니 이런 경우를 대번에 알아채죠

당골이 한번 마음이 돌아가면 돌아오기 힘든겁니다. 사람 마음이라는게 나쁜쪽으로는 돌기 쉬우면서 좋은쪽으로는 다시 돌기가 힘든 법이죠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어떤분은 평생 귀금만 했고 귀금스킬밖에 없는 귀금 죽돌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물론 이런분...거의 없습니다. 그저 가정을 해보자는 거죠

이 경우 폴투인이라면 요즘 리우가 폴투땅이니 거기로 가시겠죠 그런데 항구가 막혀 있다. 그렇다고 자기네 나라 군사력이 강한것도 아니다. 같은 급인데도 발린다.

이렇게 되면 이사람의 선택지는?

1번 다른걸 한다.

이 방법의 경우 다른거 하다가 질립니다. 왜 그러냐 하면 사람이 자신이 진짜 즐겁게 하던것을 못하게 되면 왠만한 사람은 자신이 즐겁게 하던것과 비슷한 것을 찾게 되는데 아무리 비슷한 것이라도 자신이 진정 했던것과는 다르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되면 쉽게 질리게 되죠

2번 게임을 끈다.

이 방법이 요즘 유저수가 격감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말이죠 이 게임을 끈다라는 것은 게임의 상황 동태를 전혀 볼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이게 왜 유저수 격감을 하게 되는 이유냐면 게임을 끄고 한번 생각해보니 다시 대항해가 하고 싶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이런 생각이 들죠 '아...거기 막혔는데..오늘도 막혀 있을까? 있으면 또 꺼야 하나? 아 귀찮네,..'

이런식이 됩니다. 왜냐 하면 이 사람은 게임의 상황을 전혀 모르기 때문이죠? 물론 이건 개인적으로 차이가 좀 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괜찮을꺼야 라면서 접속했는데 같은 상황이라면? 저같으면 게임 한 2주동안 안해버립니다.

그렇게 2주동안 안하다보면 다른 게임을 찾게 되고 그 게임에 정착하는 경우도 생기게 되죠 이래 버리면 이미 그 사람은 대항해를 떠나게 되죠

계속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헬리분들 욕한거 같아서 좀 죄송합니다만 이만큼 지금 헬리분들이 서버에 주는 영향은 실로 엄청납니다.

실제로 노무현 대통령의 기사가 뜨자마자 인터넷 뜨거웠죠 이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다른 서버에서 온 이방인들에 대해서는 민감하게 되는게 현실입니다.

아예 처음부터 헬리라는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섞여 들어오셨다면 아마 이정도까진 아니였을지 모릅니다.

이미 결과는 이렇게 나와버렸지만 그렇다고 이것이 저는 잘못됐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이것이 서버의 발전의 한가지 상태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물론 끝까지 이야기 드리자면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제가 이야이기를 자꾸 하는 이유는 가끔 보면 글을 정확하게 읽지도 않으시고

댓글로 '실제로는 안이러는데요? 이분 뭐임? 왜 구라침?'

이러시는분들 있습니다. 전 현실을 쓴것이 아닙니다. 제 나름대로의 개인적인 생각을 한것 뿐이죠

몬스터헌터할때도 이런이야기를 많이 듣다보니 2차 3차 강조하게 되네요

여하튼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 하셨구요

앞으로도 좋은 서버 좋은 대항해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__)

끝으로 언제나 저녁에는 제가 방송을 하고 있으니 가끔 놀러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국은 이거냐..)는 아닙니다.

하핫...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Lv41 실피드레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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