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대항 에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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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몽
댓글: 5 개
조회: 444
추천: 3
2009-04-23 17:34:59


요즘 샤략이나 항구봉쇄와 관련하여 말이 많은거 같습니다.
뭐 사략이나 항구봉쇄와 같은 행위가 옳고 그르다라는 문제에 대해서는 끝없는 논쟁일듯 하여 논외로 할께요.. ^^

그런데 오늘 바람직한 자세(?)로 이에 대응하던 분을 만나서 오랜만에 글을 쓰려합니다. ㅎ
전 오늘 나소에서 대해전을 준비하며 포술랭을 올리며 사냥중이였져.
그런데 대항해남님께서 에습 사략 토벌을 외치시며 전투를 거시더군여.
무려 7번의 전투였습니다. 전 해적이기에 대인전용 셋을 항상 은행에 준비해두기에 중무장해서 나왔고.
아마도 대항해남님은 그냥 사냥하던 일칼정도로 싸우시던걸로 보였습니다.
그런 이유인지 대항해남님은 7번 모두 패배하셨고 아이템 수탈도 한번 당하셨지만.
포기하지 않고 제가 골뜰때까지 공격할꺼라 하시며 의지를 꺽지 않으시더군요 ^^
결국 8번째 전투에서 대항해남님이 제 선미에 크리를 날려서 해골을 띄우고 저도 사냥을 하러 갈수 있었습니다. ㅎ

지금 글을쓰는 이 시간에도 제가 해골 풀리면 다시 전투 걸꺼라고 눈에 불을 키고 있으신데요 ㅎㅎ

개인적으로 승패를 떠나서 이런 자세가 너무 멋있어 보이기에 혼자 알기 아쉬워서 글을 남깁니다. ㅎㅎ
사략이나 기타 행위를 두고 인벤에서 육두문자 날려대면서 언플하는것 보다.
행동으로 우직하게 보여주는 플레이.
감히 칭찬하고 싶네요 ^^

ps. 이 글과 스샷은 대항해남 님의 동의 하에 올린것임을 사전에 밝힙니다. ㅎ

Lv2 MT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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