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슬쩍
요즘은 인벤 접속도 구경도 안하고...그러다가 잠시 슬쩍슬쩍.
난 정말 지조없는 사람이다..입니다 ㅠ
또 쓸따리없는 글 싸재낍니다.
요즘은 일하느라 바쁘..다고 말하고싶지만 그리 바쁘진 않그녕..!
막 웹서핑.메신져질하면서 전표찍느라 눈알 돌아갑네다 그려
오늘아침에도 회사에서 잠이 쏟아지는걸 이겨내느라 고생고생__
요즘은 술땡기는걸 그럭저럭 잘 참아내고 있지여
6일날엔 월급을 타서 뭐 싼거들 조금 살짝 질렀듬니당
집에 이불도 새로하나 사야될거같고 밥상-_-도 사야되고.............으익.....ㅎㅎ 그럼 그동안은 으째쓰까요....ㄷ
냄비도 사야될거같고... 전자렌지가 없어서 전자렌지도 사고픈데 오븐...오븐이 땡기긴하지만! 넘 비싼 오븐이여~
어제는 내님 쉬는날이 화요일이었어서 집에 있길래 같이 피자시켜먹었음 맛난 도미노 피자
나 SKT 멤버쉽카드 할인 30퍼 받아서 너므 좋았습니다...
흐하하하
오늘은 왠지 치킨이 땡기는그녀
치킨매니아 새우치킨이 완전 땡깁니다...
아 근데 ..내님이 16일날 일 그만두고 좀 쉰다는데 이느므자식님이 여전히 등짝에 크게 매 문신을 하고싶다고 ㅈㄹㅈㄹ...
아...뭐 별로 반감은 없긴 하지만 돈 빠져나가는게 아까워서!
지도 돈 여유로운편도 아니면서 저러니 ㅈㅈ.ㅈ.ㅈ.ㅈ.ㅈ...익...
문신이 몇십만원인데..아..
일 쉬게 되자마자 해버릴기세..
어린느므식키가 아직 병역의 의무도 치르지않았으면서..ㅈㅈ; 공익이든 방산이든 빨리 갔다오시덩가.
이 인간은 여전히 밴드연습하느라 일하는때는 ..끝나고 연습하러댕기니까 밤12시 1시 넘어 들어오닌까 난 또 계속 아직도 ..........ㅠㅠ 흑흑흑 이지만 16일까지만 좀 참아보자 생각하는데 너무 힘듭니다 힘들어! 으ㅏㅇㄱ 으악!
오늘 아침에 회사오면서 우유를 하나 쪽쪽 빨아줬더니 장에서 꾸르구륵 거리는ㄴ데 차마 회사에선.......
휴..
곧 점심시간인데 뭘 먹을지도 고민입니다....
회사에 11센티짜리 굽 샌들 신고왔는데...후다랄...나 키 완전 큽니다..?
나 이거신고 막 뛰댕깁니다..
그라고 나 딱 3키로만 빼자 목푠데 머릿속엔 돼지가 살아서 맨날 먹는얘기 배고픈얘기..ㅈㅈ입니다.
...그러고보니 대항은..ㅠ 음....
휴
좀 여유로워졌으면 좋겠ㅅㅁ...
이라고 말하고 퇴근후 집에서 빈둥대는 내모습에 눈물이 흑흑.
오늘도 퇴근후엔 술이나 할까 생각을 하고있슴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