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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및 해적분들에게 드리는 부탁의 말씀

아이콘 Monte
댓글: 3 개
조회: 573
2010-05-18 03:20:22
군인분들에게 드리고 싶은말은
한탕만하자 입니다.
해적분들이 말 중에 하나는 안전해역 & 어디서든 무한탕 하는 군인이 있었어요
해적분들의 영업방해를 위해서는 한두탕에서 끝났으면 좋겠어요
그로인해 상인, 모험가등에 대한 보복성 무한탕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해적분들에게 드리고 싶은말
역시 한탕만 ㅠㅠ
이역시도 상인, 모험가 무한탕 하는 해적은 어쩔? 이런 말이 나오겠지요.
아니면 해적은 한탕씩 해도 그 수를 합치면 어쩔? 이럴수 있겠지요
하지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그리고 군인은 군인으로 이야기 했음 좋겠다는것 입니다. ㅠㅠ
해적의 본분이 게릴라
군인의 본분이 박멸이라면
서로 서로 무한탕이겠지만...
즐거워야 할 게임이자나요 ㅠㅠ
다들 즐길수 있는 디케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험가 상인분들에 대한 무한탕을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두탕에서 끝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유저해적도 하나의 컨텐츠라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긴장감있는 바다를 달리는것이 지루하지 않으리라 생각하구
간혹 걸려오는 전투에 신이나서 털려드리고 털기도 하는 그런 바다가 좋습니다.
다만...
너무 심한것은 해적분이든 비해적분이든 서로 마음 상하게 될 일들의
시발점이 될거 같습니다. 접으시는 분들도 생기구요 ㅠㅠ
그리고 꼭 어딜가나 한두사람이 문제이듯 서로가 서로에게 문제 삼는것 역시
대다수에 대한 문제가 아니고 그 몇분들에 의한 감정 악화가 주문제가 되겠지요...

여하튼.
서로 서로 기분좋게 게임할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서로에 대한 이해가 자리잡힐때까진 당분간 많이들 싸우시고 지쳐가겠지만.
한번쯤은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저역시 털리고 터는것은 그냥 일상적인것이라 생각하지만....
지금의 동아시아는 ㅠㅠ 제 기준의 말이 될지 모르겠지만. 험악하네요 ㅎ

Lv44 Mo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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