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토벌대편도 아니고 유저해적분들의 편도 아닌 그냥 선량한 라이트유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유저해적분들 중에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 분들이 있기에 그분들에 대해서 한마디 쓰고자합니다.
대항 컨텐츠상 유저해적은 게임진행을 더욱더 흥미진진하게 하는 하나의 게임상의 직업이죠 그러기에 우리는
그렇게 유저해적분들을 욕할이유가 없습니다. 요즘에 유행이 되다싶이하는 약서와 캐시포또한 운영진들이
다 밸런스와 대항서버에서의 캐시로 회사이득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기에 우리는 욕할필요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포강화캐시가 수탈로 획득이 안되는것도 아니기에 꼭 캐시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운영진은 우리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었죠 캐시로 편하게 강화할 것인가 아니면 수탈로 몇시간 더 투자해서 강화할 것인가.
그런의미에서 이제 디케섭에 약서와 캐시포에 대한 말들은 안나왔으면 합니다.
그보다 더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현실을 배척하고 게임에만 빠져서 게임과 현실을 구분못하시는 분들과 정신적 문제가 의심될정도로 주목받는것을
즐기시는 문제가 있죠. 대표적으로 정말 많은 말을 하시는 악X, 흰XX...분들이 있습니다. 인간심리를 전공했던 저는
현대시대에 생기는 온라인게임의 대표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제2의세계에서의 게임중독 현실도피입니다.
그런분들의 특징으로는 사소한문제에도 항상 주변사람들을 매도하여 욕설이든 논의든 일단 무리중에 주목받고 싶어
하는 점이 있고 대부분 현실에선 어려서의 이성적문제나 정서적으로 문제를 가졌을수도 있을 확율이 많습니다.
저희는 지식인이고 현대사회인인 만큼 이성적인 판단을 해야 합니다. 게임은 취미지 직업이될수는 없지요
이런분들에게는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좋은 쪽으로 말하고 싶지만 실상 정신학적 관점에서는 반대입니다.
온라인상이나 인터넷상에서 이런 주목받으려고 문제를 발생시키거나 확대시키는 분들은 철저한 무관심을 주어야
한답니다 그래야만 조금이라도 빨리 현실로 돌아가서 조금이라도 노력해볼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하지요 현실에서 괴로운것도 어느정도 시간이지나면 잊혀지게 마련이지만 그런것을 깨닫기전에 온라인상 게임상에서
자기자신이 충분히 주목받고 대한하다는 것을 느끼면 영원히 현실사회로 나오지 않고 꼭꼭 숨어버릴것입니다.
사람하나 살린다 생각하고 이런분들이랑 어떤 사소한 문제가 생기더라도 부디 무관심과 무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재밌게 쓰지도 못한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잉글대부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