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벤에 또 똥글'ㅋ'

하하호호

 

일 그만뒀습니다

비젼도 없고 뭐 ...뭐 좀 쉬다가 다시 일할겁네다

그런거지요 인생 무ㅕ 별거 있나요~

 

 

 

오늘은 그냥 기분전환겸 -_-또 네일샵가서 발 스페샬관리받고 발각질제거제도 하나 샀습니다..

내 빤딱빤딱보라색발톱..ㅎ ㅓㅎ ㅓ

내 까슬까슬한 뒤꿈치 이제 좀 보들보들해져보자~ 하고말입니다

근데 내가 댕기는 네일샵 9월달 서비스가 손.발 스페샬관리시 영양제 서비스였는데 언니가 깜빡하고 안해줘서...다음에 손이나 발 받으러올때 해준다고 적어놨습니다..

그저껜 앞머리도 조끔 .. 내 앞머리가 일자라서 그래서 조끔 짤랐는데 짜르고 나니 살짝 좀 ..생각보다 좀 더 짤라서 뭔가 빙딱같군요...ㅎ ㅏ ㅎ ㅏ

 

 

이사가려고 돈은 모아야되는데 아아아아ㅏㅏ

오늘은 데이트.......ㅎ ㅓㅎ ㅓ

일 고만두기전에 회사에서 골드라벨(백화점납품전용으로 하려고 라벨 금(똥)색으로 해놓고 좀 가격 ..........히바..하게 해논거-_; )하나 사뒀습니다..그나마 다행히 직원가로 !

애인님이 어머니 옷 하나 골라달랬어서 하나 딱 골랐지 말입니다..뭐 무난한거 같습니다

 

 

 

월요일날엔 ㅠ 그동안 미루고미뤄뒀던 주택청약저축도 들고 적금도 들 예정입니다.. 어ㅏ오아오

애인님이 지가 주택청약저축 하나 붓고있는거 있다고 난 괜찮타고 하는데 그래도 나도 하나 해놔야될거같아서..적금은 꼭 내가 헤ㅐ야될거고말입니다..

조언받고 댕기는중..ㄹㄹ

 

 

 

애인님 퇴근전까지 뭐하며 시간을 때워야될까 고민이군요......

 

 

 

정말 똥글 ㅠㅠ

ㅎ ㅓ ㅎ ㅓ

전 원래 똥글만 싸질러싸니까 싫으신분한테는 죄송하지만 ㅠ ㅎㅓ.. 그냥 무시해주세요 그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