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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리감의 '심심한[밑줄]' 대항이야기 -1-

아이콘 괴리운명론
댓글: 2 개
조회: 576
추천: 4
2010-10-07 17:16:15

처음에 왜 잉글로 시작했는지는 어제 말씀드렸으니 넘어가고-

[프롤로그는 급작스레 시작했습.;]

 

잉글의 꽃은 보석상이라고는 하는데, 저는 딱히 보석거래에 별다른 관심이 없었어요-

그래서 처음엔 조리를 위해 그저 식품상을 했더랬지요-

그때 저희 동아리 인물들이 다시 대항해를 시작했는데-

불가능 [솔직히 말하자면 불가능의 권유로 재시작했습죠-], 덴드로비움, 대박이군 [얘는 후배였드랬죠-]

이렇게 저를 제외한 3명정도-

 

대박이는 그렇게 잉글로 오라고 협박을 했는데도 폴투로 가서 보석상을 하고, 코펜하겐을 집어삼키겠다는 야망을 [얼마 안되서 접었지만]... 어쨌든 코펜에 돈 붓지 말고 자신에게 넘기라는 불가능의 협박으로 주춤이랄까...;

[대박이는 현재 일본(이거슨 실제)에 있긴 하지만 상당히 폴투(이거슨 게임상)에서도 알아준다고 하더군요- 딱히 관심은 없었지만 폐인삘나게 어떤 게임이든 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어쨌든 이렇게 시작했지요-

대박이는 보석상, 덴드로비움[이지만 비듬이라 부름]은 군인인데 뭔 군인인지는 모르겠네요- [잡군인 당첨.;]

불가능은 여전히 모험가, 저도 식품상-

 

디케서버를 시작하고나서 가장 먼저 생긴 새로운 것은 학교였지요-

아란교관 제길...; 잡다한 짓들 계속 하면서 열심히 초보 상인학교를 졸업했지요-

따로 할 것도 없어서 그로닝겐으로 가서 중급까진 깼어요-

 

그런데 정말 안타깝게도,

'모험가 렙도 올리면 더 좋은 배를 탈 수 있어!'

라는 단순한 생각에 사로잡혀서-

상인인 상태로 초급, 중급의 모험가학교 깨고, 잠깐 배워둔 모험스킬을 또 지우고, 군인 중급깨는거 어려워서 중단-

그렇게 초반에 학교 다니기는 끝납니다-

 

그 다음에 뭐를 할까 고민을 했지요-

솔직히 말하면, 처음 대항해시대를 접했을 때 제 지도는 동지중해까지가 최대였거든요-

딱히 뭘 해야될지 도무지 모르겠어서 말이죠-

그래서 일단 고급 상인학교? [상인고등학교? 상고?] 뭐 어쨌든, 피사로 떠나려고 마음을 먹다가-

너무 멀어서... ;ㅅ;

우선 오슬로에서 목재를 사고서 리습을 먼저 갔습니다-

언어가 없어서 세비야를 먼저 갔던가... 거기까진 잘 모르겠네요-

[리습에서는 목뺑퀘라는 상인들의 퀘가 있었지요- 상인 조합은 언제나 사람들이 의알을 쓰거나 돈으로 퀘를 사기도 하는 진풍경이 벌어졌지요-]

아악- 어쨌든!; 결국 포르투 - 리스본 왕복으로 식료품 거래랭을 5랭까지 올렸습니다-

[초반엔 해피를 만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서 포르투는 해피의 성지로 항상 사람이 많았지요-]

식료품을 좀 올리니까 눈에 뵈는게 없더라구요-

 

리스본에서 런던을 가나 피사를 가나 거기서 거기라서-

그래서 피사를 먼저 가려다가 도시도 좀 찍어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우선 파루먼저 갑니다-

파루에 처음 들어갔을때, 이 곳이 바로 조리의 성지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때는 파루에서 돼지 - 돼지고기, 돼지고기 - 소세지 or 햄 으로 랭작하는 분들이 많았으니까요-

게다가 상고 졸업하기 전 시험 중에서 제일 싼게 돼지였잖아요?

일단 모르니 돼지를 샀지요-

 

그리고 세비야 - 세우타 - 말라가.......................이렇게 가다가 섬은 안찍고 해안선 따라서 쭉 갔지요-

그나마 세우타를 찍었던 것은 폴투 영지라고 쓰여있길래 설마 뭐 있겠어... 라는 생각이 들어서였지요-

 

피사에 가서 보니깐 돼지를 1000두캇에 파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래서 50개였나... [배를 못샀거든요, 돈없어서- 그래서 상바사-]

그거 다 팔고 학교 다니려는데 배가 자꾸 거슬리더라구요-

그래서 학교 관두고 다시 파루로 돌아가서 파루 - 리스본으로 돈을 모았습니다-

정말 이때 아쉬웠던 것은, 가축랭크 전혀 없이 왕복으로만 그런 일을...;

 

교역자금에도 여유가 생기고, 충분할 것 같으니 일단 조선소 주인에게 렙 9때 타는 배!;

주섬주섬 타고나니까 배가 좀 커서 그런지 싸움도 잘할 것 같고-

그로닝겐으로 복귀!;

그리고 대략 7번의 침몰과 5번이 넘는 파장의 사망으로 교역자금 거의 상당부분을 날리고 겨우겨우 깨게 되었습니다...

 

차후에 담배를 태우며 중얼거렸던 대사가 떠오르는군요-

'뭘 교역하자는거냐 ㅅㅂ...'

 

덕분에 돈 벌려고 개당 이득 50두캇도 제대로 안나오는 걸로 자금 마련했다는 뒷얘기........;ㅅ;

 

-다음 어느샌가의 시간에 2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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