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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꿈을 꿧습니다....무섭네요 ..

아이콘 Extreemly
댓글: 4 개
조회: 442
2010-12-13 18:41:58

시험에 의한 극심한 스트레스인지는 모르곘으나 밤을샐려고 낮잠을 자버렸는데....

 

 

 

 

맨처음 꿈에는 그냥 친구들 끼리 모여서 저의 위층 집에서 술래잡기 하는꿈이였습니다.....

 

그런데갑자기 형들이 찾아와서 껴달라고 말했죠..

 

어쩔수없이 선배니까 껴줘서 같이 시작했는데.....

 

그형들중에 행동이 나쁜형이 있어서 참다참다 폭발해버렸네요.......그래서 땅을보니까 도끼가 있길래

 

정강이부분을 휘둘러서 쳐버렸는데요 ...형들이 상당히 아파하더라고요..

 

그때 참고로 머리에 무슨 사진이 떠나갔는데 알고보니까 엑스레이 사진인데 형들 정강이 뼈가 앞쪽이 가루가 될려고 하더라고요..

 

무서워서... 얼른 집으로 내려와서 문을잠갔는데 엄마가 있더군요...그래서 이제밤도 됬는데 제 친구가 관우라는 친구인데요

관우가 나갈려는 순간 무슨 직감인지는 몰라도 막았는데...그 현관에서 밖에볼수있는 거울(?)로 보니까 형들이 칼들고 한명은 문 밑에서 대기하더군요...;

 

순간 섬뜩해서 관우하고 저하고 엄마하고 얼른 침대방 안으로 들어갔습니다...그리고 들어가는순간 문을 꽝꽝치더군요 ..?

 

얼른 불다끄고 전기제품들 빛안나고 소리안나게 고요하게있었구요....

 

그런데 갑자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쿵쾅쿵쾅 소리가 들리면서 방으로 뭔가가 달려오는걸 직감했습니다;

 

그래서 얼른 문을잠그고 그문쪽에다가 침대이불이며 책상이며 모두다 틀어막았는데 창문쪽에 손이보이더군요...........

 

그래서 얼른 창문도 잠궈버리고 ,,,,,,,,  근데 갑자기 잠궜던 것들이 다 풀어지고 문앞에다가 둔 이불이나 책상들이 다 사라지더라고요.....;

 

그순간 갑자기 형들이 밀어닥쳐서 칼을들고 찍을려는 순간 깼습니다....................

 

시험에 정신적 스트레스떄문인지...아 머리아프네요 ;;;;;;;

Lv43 Extree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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