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에게 ~님의 존칭은 쓰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생각과 다른 분께서는 살포시 백스페이스를 눌러주세요... ^^
어제 밤에 길드원들과 즐겁게 수다를 떨면서 로프부리앞 2젠 사냥터에서 사냥을 하고 있었죠.
사냥을 하는데 노란색 프랑스 국적의 "싸우는아이"가 지나가더군요..
우리팟은 폴투단일팟이라 '어.. 사략이네' 라고 생각하고 전투를 걸고 반신욕을 시켜드렸죠.
그러고 나니 필리버스터라고 주장 하더군요..
어.. 필리버스터? 진짠가? 사략들이 잴 자주 쓰는말이 필리버스터 입니다!! 라는 소개글이라서
반신반의 하면서 다음부턴 안 때려야 겠다라고 생각했으나
싸우는아이 이분이 반말을 찍찍 하면서 로프부리앞에서 한팟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그래 사냥터 임자도 없는데 하려면 해라 다른거 우리가 잡으면 되지 멀.. " 이렇게 잠시 보고 있는 찰나!!
함장만 남겨두고 빙빙 돌기만 하더군요. 약 1시간 30분간이나요. 폭풍오면 접종했다가
폭풍끝나면 부캐로 저희팟 강습걸고 또 다시 아유타야 빙글빙글 돌기 놀이 하시더군요.
저희팟의 사냥방해라고 볼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기회가 왔을때
다시 전투를 걸어서 싸우는데 기를쓰고 백병을 붙으시더군요, 백병을 붙자마자 계속 날아오는 약탈명령서
"역시 넌 필버의 탈을 쓴 유충이었어"라고 쓴웃음을 지으며
원래 하던 사냥터를 버리고 다른쪽으로 이동을 하여서 사냥을 했었죠
가끔 로프부리에 오니 아에 아유타야랑 전투중인 상태로 닻까지 내리고 있더군요..
"그래, 그렇게 X매너플레이 하면 누구한테든 좋은 소리 들을리는 없지.." 라며 다른곳에서 사냥을 하다가
접종을 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오늘 접속하여 부캐로 오늘의 랩업을 위해 장비품을 싸우는아이가 바로 로프부리 항구 앞에서
싸우는아이를 만났드랬죠.. 첫마디가 "얼.. 한판ㄱㄱ?" 1:1하자고 하는데 제가 제정신인 이상
저보다 고랩인데다가 약탈명령서 펑펑 써대는 사기직업 필리버스터 유해랑 1:1로 싸울이유는 전혀 없어서
(유해는 토벌의 대상일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냥 있는데
어제 같이 하던 파티원을 5번 털어서 갑옷까지 뺐었다고 자랑하더군요.. (5번 발랐다는 표현에 울컥했습니다.)
머.. 해적한테 털리고, 해적 토벌하고는 일상 다반사여서.
군인들 접률 좋은 저희 길드의 군인 한명을 불러서 또 토벌해버렸습니다 140만두캇 들오더군요 ^^v
감사히쓰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필리버스터라 우기는 사략해적 "싸우는아이".. 보이면 토벌해 줄껍니다.. 발컨.. 개컨의 지존인 저로썬 혼자선 무리라..
토벌하는데 한손을 거들수 밖에 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싸우는아이" 두캇은 빵빵한듯하여
지루하지 않는 활력소가 되는군요..
토벌대 분들 프랑스 사략해적 "싸우는아이" 에게도 관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