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자신이 100퍼센트 깨끗하다는 전제하에.
자신에게 도둑이라고 의심을 한 사람들과 직접 얘기하면서
확실하게 정리하고, 사실관계를 깨끗이 정리함으로써
그 의심을 한 사람이 잘못이라고 인정하게 하면서
의심을 푸는 게 낫지 않습니까?
지금 상황은 '우릴 도둑으로 의심해?! 그래 우리 진짜 도둑질 할께'
딱 이런 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되면 모두에게 좋지 않습니다.
누굴 탓하고 싶진 않습니다.
사람이 감정적이 될 때도 있고 하니
지금이라도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려고 하심이 옳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 이해가 안가는게.
대공님이야 개인적으로 비방을 받았으니 흥분할 이유라도 있지만
다른 프랑스 분들들은
왜 그렇게 그렇게 길길이 흥분하면서 어디 한번 해보자 이러는 건가요.
프랑스 분들이 화가 나는 건 충분히 이해 갑니다.
그렇지만 그 분들까지 '어디 한번 해보자' 이렇게 나오는 건 글쎄요...
의혹 기사가 뜬지 하루도 안지났습니다.
그 사이에 충분히 해명하고 잘못된 건 바로 잡을 수 있을텐데.
그러기 보다는 왜 사태를 악화일로로 몰아가려고 하는지요?
서버구도가 5국가: 1국가 이렇게 흘러가면
일단 1차적으로 그 1국가에 안좋고
그 이후에 나머지 5국가도 좋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망섭'되는 길입니다.
모두 굳이 온라인접속하면서 패키지 게임 즐기고 싶으신가요?
대공님의 과거가 어떠했든 그건 과거일 뿐입니다.
몇몇 분들이 대공님 과거 파헤치고 그거가지고 언플 하는 건
제 개인적으로도 분명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과거를 이번에도 또 다시 반복하신다면
대공님은 대항해온라인 세계에서 과거의 이미지가 제대로 박히는 결과만을 낳을 듯 싶습니다.
안그래도 6개 섭 중에 2번째로 인원적은 디케 섭이고, 요즘에는 사람 팍 줄어서
폴투를 제외하면 국가라고 해봐야 한 두개, 혹은 몇개 학급 수준의 인원이 전부인데
좀 다같이 공존하는 쪽으로 균형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면 합니다.
더불어 다른분들도 대공님에 대한 신상 공격은 그만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