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치입니다~ 이번에는 놋쇠를 뽑으며 이러고 잇습니다.
여러분들은 청어를 잘아시나요?; 아마 모두 한번씩은 들어보시고
북해항해하시다가 한번씩은 잡아보셧을겁니다.
이번에는 그 청어에 중심을 두고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잘봐주세요^^
네덜란드는 정말 아무것도 없는 나라엿습니다
오직 그들이 할수잇는일은 노력과 절약뿐이엿죠
스페인의 어느 경제학자는 과거의 네덜란드를 가리켜 이렇게도 말햇다는군요
"이 나라는 국토의 절반이 물로 차잇고 어떤것도 생산할수없다 농사를 지을수 있는땅은 전국토의 4분의1밖에
불과햇다"라고 말할정도로 당시 네덜란드는 정말 축복받지못한땅이엿습니다
이처럼 네덜란드에서 나오는 밀은 그수량도적엇을뿐만아니라 그 질또한 낮앗습니다
(기억나시나요? 당시 네덜란드가 최고의 북해 밀집산지엿다는걸? 그 이유는 추후에 나올겁니다)
그외 생산되는 곡물이라고 해봐야 약간의 호밀,귀리,면양 정도엿다는군요
네덜란드인들은 가난햇고 그들의 생활은 열약햇습니다 그런 그들을 타국사람들은 엄격한 청교도들로 보앗을법합니다
실제로 외국인들을 네덜란드를 가르켜 청교도의 성지라고도 햇다네요
농장주인들은 정성스레 수확한 농산물을 암스테르담 거리에 펼쳐놓고 팔앗습니다
(게임내에서도 암스테르담거리에서 농부와 농부의부인이 서로 궁시렁대는게잇습니다 할일없으시다면 그거라도 보시길.)
토지면적이 좁은 네덜란드는 농업보다는 목축업이 오히려 수익이 좋앗습니다 그들은 독일-덴마크-스웨덴 등지에서 삐쩍마른
소들을산후 3주동안 정성을다해 키워서 그것들을되팔아 수익을올렷습니다
부유한 가문의 네덜란드인들 역시 소박하게 살앗습니다. 매년11월중순이면 가문의 안주인들은 식구 수에 맞게 반 마리에서 한 마리쯤 되는 소를 구입해 소금에 절여 훈제한뒤 보관햇습니다. 그리고
매주 일요일 항아리에서 소금에 절인 고기를 꺼내 삶은뒤 그것을 다시 몇끼로 나누어먹엇다내요.
뭐 지금은 이러한 삶의 방식을 고수하는 사람들은 점차 사라졋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근검절약 정신을 토대로 네덜란드는 유럽의 선진 농업국이 됄수잇엇습니다(지금도 네덜란드는 프랑스에 뒤를이어 유럽제 2의 농업국인걸로 알고잇습니다)
네덜란드에서는 곡식이 재바하기 어려웟고 다른 상품 작물들을 재배 햇는대 대표적으로 아마,삼,판람근,꼭두서니등이있엇습니다 그중에서도 염색에 쓰이는 판람근과 꼭두서니는 방직산업에 이용되엇고 당시 영국에서 생산된 모직물은 모두네덜란드에서 염색된만큼 농민들에게는 큰이윤을 가져다주엇죠
네덜란드인의 농업혁명은 농업으로생산된 곡물을 상품작물로 바꾸면서 시작됫습니다 그들은 농장식경영을하엿고
합리적인 윤작 방식으로 농업생산량을 높엿던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