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대항 디케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박수치는 프랑, 미소짓는 폴투

아이콘 탈옥범
댓글: 21 개
조회: 953
추천: 2
2009-10-11 05:48:45
대항해시대에서 투클, 다클의 이해관계에 따라 유해나 사략=곧 쓰레기 로 암묵적인 룰을 만든 상황에서

오로지 국가 간의 전쟁은 짱개나 다름없는 다클 간의 교역로 확보정도로 컨텐츠가 줄었다.


에습은 잉글의 카리브 공격으로 현재 분노게이지가 상승중!

[카리브 공투가 중지되지 않으면 에습도 북해 공투에 나선다!]라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

그럼 길은 2가지 길로 나뉜다.

-------------------------------
1. 잉글이 카리브 공투를 그만둔다.

2. 잉글이 카리브 공투를 계속한다.
-------------------------------

뻔한 잡소리지만 저 두가지 case로 나뉘어서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결과도 뻔하다. 저 두가지 case의 결론을 굳이 예측해서 글을 쓸 필요가 있을까할 정도로 안봐도 비디오다.

하지만 결론은 같다. 뒷 역습으로 리마, 리우 교역로까지 차단 당하면서 에습이 북해 교역로 싸움을 이긴다는건

예상할 수 없는 일이고, 또한 잉글 역시 에습의 자금력에 전전긍긍하면서 북해동맹항정도만 간신히 버텨낼 것 아닌가.

결국 형세는 지금과 같거나, 조심스레 예측해보자면 잉글이 카리브에 동맹항을 1~2개 더 확보하는 형세가 되지 싶다.



하지만 저것이 그저 최종적인 결과라고 생각하는 건, 초딩스러운 대1가리의 발상의 한계라고 본다.

프랑스나 포르투갈 입장에서보면

저 두가지 CASE에 따라 상황이 확연히 바뀐다.



Case1에 따라 잉글이 카리브에 공투하고, 에습이 그에 대응하여 북해에 리벤지 매치를 시작할 경우

첫째, 리우와 리마의 운명은 알 수 없게된다.

아마도 그나마 머리가 돌아가는 에습이라면 귀금항이라도 어떻게 굳혀보기위해서

프랑과 손잡아보려고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것이다. 아마도 ..?

프랑과 손도 못잡은채로 북해공투를 시작했다간, 교역로와 무관한 북해항만 몇개 얻은채

리우는 아마 프랑과 폴투의 손아귀로 넘어가게 될게 뻔할 뻔자일테고,

리마는 어떤가, 아마 하루를 버티지 못할 것이라 본다.



Case2에 따라 잉글이 카리브 공투를 중지한다면 에습도 북해 리벤지 매치를 중지하겠다는 시나리오.

하지만 이것 역시 볼 것 없는게, 어차피 잉글이 카리브를 먹으나 안먹으나

프랑의 서지중해 내항 확보와 폴투의 중남미 공략은 잉글의 행동과 무관하게 행하여질 것이다.

한마디로 돈도 그닥 안되는 잉글의 카리브 공략은 이게 최종단계가 아니라

프랑과 폴투의 연타공격의 교두보일 뿐이다.

오히려 잉글이 공격을 머뭇거린다면 기회를 놓치는 셈이 되고 말 것이라고 본다.



어차피 잉글은 현재 적이 없다. 네덜이 차곡차곡 자금을 모은고 있다손 치더라도

함부르크 하나조차 잉글에게서 뺏을수 있을지 의문이다.

잠잠하던 북해의 잉글이 괜시리 칼을 빼든게 아니다.

잉글은 폴투,에습,프랑,베네와는 입장이 현저히 다른채로 몇달을 보내왔다.

동남아와 리우, 리마의 피터지는 싸움을 그냥 구경만한채로..

잉글은 자금력이 남아돌고 그 여유가 종자돈이 되어 카리브에 던져보는 입장일 것이다.

하지만 에습입장에서는 이것을 카리브가 아닌 에습과 거의 무관할 정도의 북해 내항 공략으로 리벤지가 이어진다면

가장 만세부를 프랑과 곧장 리마에 치고들어갈 폴투, 연타에 순식간에 무너지고 말 것이다.


한마디로 잉글이 카리브에 투자를 하던말던, 정세는 크게 변함이 없다는 것.

칼자루는 리벤지 공투를 에습이 얼마나 무모하게 들어가느냐의 결정에 따라서 판세는 바뀔 거라는거.






수정에서 몇자 더 붙여보자면

에습은 자승자박이다. 아무리 득이 안된다손 치더라도 에습은 애시당초에 네덜과 손을 잡았어야했다.

아니면 잉글랜드와 동맹을 했어야했다. 완전히 시체나 다름없는 네덜은 이미 잉글을 견제하기 어려울 정도로

내버려두었다가 미어터져나오는 잉글의 자금이 카리브에 먼지처럼 떨어지자 이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

지금 최선책은 이미 죽은 네덜을 부추겨세우고

더 급한 건, 프랑과의 동맹이다.

에습은 프랑과도 동맹을 못맺을 경우엔 북해 리벤지 공투는 리벤지 하러 갔다가 카운터 맞고

폴투와 프랑의 다굴에 그냥 뻗게 될 것이다.

프랑과 동맹이 제일 급하다.

뭐 내가 프랑이라면, 에습이 치고 박고 싸울때 내항 정리하고 리우 트라이 들어가보겠지만.

프랑이 인구수적으로 대국 3위 되는건 힘들더라치더라도

수시로 이베리안 반도 주둥이에서 틀어막는 세비아 누를 수 있는 이 절호의 찬스!

에습이 북해처들어가는 절호의 찬스!

캐좋은 Timing이 또 언제 올까나.

Lv0 탈옥범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