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대항 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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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습니다.

아이콘 WulfD
댓글: 4 개
조회: 440
2009-10-20 17:42:49







아.. 저도 한 번 이런거 해 보고 싶었어요. 움하하.



행시다 뭐다 이런저런 준비 하면서 학점 관리도 못 하고 남들보다 많이 뒤쳐져 있는 처지에
매번 이렇게 배 동동 띄우고 돌아다니고 싶어만지는게 이제는 좀 안될 것 같아요.
02동기들은 벌써 신입사원 티 벗은지도 오래인데 전 남들보다 1년 더 학교 다니고 있는것도 참 낯부끄럽고.

그냥 이래저래 생각이 많이 들어서 넷마블 아이디를 지워버렸어요. 우후.
아마 중간고사 끝나면 야이미친것아 미친것아 하면서 후회 할게 뻔하지만 .....
학교 간판만 믿고 그저 속 편히 지냈던게 정말 철 없고 무지한 짓이었다는걸 상반기부터 느껴요.
얼마나 아는게 없었으면 이제서야.

유효기간 지난 토익도 다시 봐야하고. 토스도 봐야하데요?
금융권 갈 학점은 꿈도 못 꿀 처지라 자격증도 다른걸 알아봐야하고..
언제나 그렇듯, 후회는 안 해도 아쉬움이 큰건 사실이에요.
제가 기반을 잡기만 2년째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플레이 시간에 비해 심히 가느다란 인간관계에 따로 인사드릴 분들 그닥 많진 않아요.
우리 안드로고양이 길드원들한테 타던 모클 상대클이나 좀 드리고 올걸 그랬나..
모험 하면서 3 4발 999장씩 쟁여뒀는데.. 발주서 없어서 조선하시는 청님한테나 좀 드리고 올걸 그랬나..
어짜피 두캇은 죄다 투자에 쏟아 부어서 드릴건 없었어요~ 아시죠? =ㅅ=
함께 즐긴 시간이 짧지 않았는데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서 죄송해요.


즐거웠습니다. 잘 놀다 갑니다.
언제나 순항하세요 'ㅁ'!

Lv38 Wul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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