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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싸우는 것 구경하는게 재밌긴 하지만..

이상한지구인
댓글: 2 개
조회: 174
추천: 1
2010-04-13 11:34:28
너무 과열되고 있는 듯 하네요.

세상 사람 모두가 자신의 생각과 신념을 갖고 살아가고 있고
그것들이 개개인 모두 다른데도 불구하고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자신의 판단이
다른 사람들 역시 그러할 것이라 믿는다면 그것은 자신만의 고집이 아닐까요?

우리는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타협이나 대화를 통해서
이해 관계나 생각의 상이함을 줄여보려고 하는 것인데
모두들 상대를 이해하려고는 하지 않고 이해시키려고만 하니까
이러한 쌍방 헐뜯기가 계속 되는 것 같네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흔히 말하는 예의가 좀 더 갖추어진 분들의 글이 보기는 좋습니다만,
거기에 동참하여 자신의 생각을 필요이상으로 강하게 피력하는 그 행동 자체는
예의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다 비슷해 보입니다.

그 만큼의 대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나아진게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여기면서도
게시판이 깨끗했으면 좋겠다는 글이 계속 올라와도
적절한 선에서 멈추지 않는 것은
결국 자신의 생각만이 중요하다~ 라고
여기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니까요.

좀 과하다고 여겨지는 글에 대해서는 이곳에 들어오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올리니
그러한 것에 조금만 더 수용적인 생각을 가지면 게시판 분위기가 나아지지 않을까요?

'그럼 저런 XX한 녀석을 그냥 놔두란 말이냐, 세상에 범죄자는 죄다 그냥 가만 두란 말이냐!' or
'인신공격, 명예훼손 당하고도 참으라고!?'
라고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도덕의 암묵성, 보편성, 한계, 민주주의, 법의 한계성 등등의 단어가 생각나긴 하는데
제 자신이 여기에 이 글을 쓴 것 자체가 모순적인 행위에다 언행불일치이므로..
더 이상 싶진 않네요.

글이 거슬리신다면 그냥 어떤 녀석의 어떠한 생각이구나~ 하고 편하게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Lv62 이상한지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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