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대항 제피로스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군인이란 직업에 대해서

아이콘 kaliningrad
댓글: 2 개
조회: 564
2010-07-04 10:40:21


이번 대학교 1학기 성적이 조금 실망적이기 때문에 접은 1인으로써 말하겠습니다.

 

제가 군인에 대해서 극한의 희생을 요구하는 최고의 직업이라고 자부합니다.

 

물론 작년 11월에 전역을 했지만 개인적으로 전쟁사에 관심을 가지면서 군인이란 직업에 대해서 느낀 것입니다.

 

(물론 군에 있을 때는 군대에 있기 짜증이 났지만 그것은 군인이란 직업보다는 군대의 돌아가는 무사안일주의라든지

 

 비효율성 등등이 저를 짜증나게 하더군요. OTL)

 

 

우선 군인은 국가의 부름에 자신을 희생하고 합법적인 무력을 사용하는 직업입니다. 물론 전쟁을 하는 집단들을

 

보면 용병(블랙워터같은 PMC단체)들도 있지만 그들과는 다릅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군인은 자신을 희생하는

 

직업으로 용병들처럼 돈을 위해 싸우지는 않습니다.(물론 이러한 희생을 통하여 국가의 부름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국가에서는 그들의 행동에 보수를 주는 것입니다. 만약에 돈을 원했다면 전역하고 PMC단체를 지원했다면

 

미국 기준 대령 월급의 2~10배 넘는 보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보는 관점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이라크 전쟁을 수행중인 미국이나 영국 또는 팔레스타인에서 자국과

 

독립을 주장하는 이스라엘 군과 하마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민간인을 상대로 무자비하게 무력을 사용하는 탈레반의 테러단체와는 다릅니다. 의도적인 공격과 전시 그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상태는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전투를 해보셨습니까? 실전을 겪어보셨습니까? 그럼 그 상황에 대해서 말할 필요는 없겠지요. 다만 이러한 일들은 점점

 

줄어들어야 하는 것이 올바른 일이겠지요. 하지만 시대가 지날수록 총기가 쉽게 보급되면서 민간인-군인과 구별할 수 있는

 

일은 점점 줄어드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실제로 ROE를 계속 수정하기도 합니다.)

 

 

어째든 최근에 군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있지만(실제로 부정부패, 비리, 안일무사주의의 등등) 군 내에서도 스스로 개혁을

 

 

할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들 역시 인간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지금도 최전선에서 묵묵히 조국을 위해

 

자신의 청춘, 또는 인생을 희생하는 군인들을 응원하셨으면 감사합니다.

 

 

 

(더불어 대항해시대 내부에서 유해 = 군인이라는 공식이 있던데 저는 이 공식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유해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타인을 공격하는 행위인데 위에서 말했다시피 군인은 개인으로 하여금

 

극도의 희생을 요구합니다. 즉 유해가 군인이 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사략해적도 마찬가지입니다. 타인을 공격함으로써

 

그 이익을 자신이 같는 용병이기 때문입니다.

 

- 역사적 관점에서 봤을 때 사략해적들은 그 사략시 사략 분배금, 또는 무역 상대국에 따라 대상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유해들이 군인컨텐츠가 부족하다. 라고 주장하는데 개인적으로 절대로 군인 컨텐츠는 아닙니다. 코에이에서

 

만들어준 전투 컨텐츠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적당합니다.

 

- 실제로 게임 안에서도 간편하게 군렙이라고 부르지만 실제로 레벨 표시방법을 보면 전투 레벨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며

 

해군 직업과과 해적은 분리되어 있습니다. 이점을 알고 "군인 컨텐츠가 부족하다" 이런 말을 하는 분들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ps. 동영상은 미국에서 이라크 및 아프간 전쟁에서 돌아온 군인들의 동영상입니다.

Lv46 kaliningrad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