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다여단의 벨레로폰입니다.
현재 사략 진행중인 국가와, 더불어 투자전이 진행중인 국가 분들이
한번쯤 보시면 어떨까 해서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인벤을 보니 항구봉쇄를 하자는 의견이 잉글까페에 올라온 모양이더군요.
그 글을 쓰신 이해인이라는 분, 뭔가 간과하고 계신 것이 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그것이 이 개념이 부족한 한사람만의 의견인지, 잉글
대다수 분들도 이렇게 생각하는지 알 방도는 없습니다.
무엇이든지 적당해야 서버의 균형이 유지되는 법입니다.
특히 이 대항해시대는 게임 자체의 밸런스가 여러 면에서 많이 부실하기 때문에
유저가 이런 점을 보완해가면서 게임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네덜란드가 왜 적극적으로 사략을 시작하지 않는지 알고는 계신가요?
네덜란드라고.. 맘 편히 교역다니는 잉폴프 상인들이 곱게 보일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사략집단이 증가하게 되면 상인들은 긴장감을 넘어선 압박감을 느끼게 되고
그러다 보면 바다 자체를 나가기가 싫어집니다. 그러면서 다른 겜을 찾아 떠납니다.
각국 사략해적들은 상인들 없다고 징징대다가 겜 접습니다.
전형적 망섭 테크입니다.
현재 영업의 형태를 보면, 주차 여부에 따라 전 해역이 무법해역이나 다름없는 상황입니다.
제독주차 -> 갑판 광속클릭 -> 개껌 쓰기도 전에 갑판전 돌입 -> 치명적 수탈
이 부분, 솔직히 패치가 되야 한다고 봅니다. 백병스킬처럼 턴제로 바꿔서
최소한 상인들이 개껌 던질 여유는 줘야 사략이 늘어나도 상인들이 숨을 쉬고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상황에서 항구봉쇄가 어쩌니 저쩌니 ㅎㅎ..
이것이 대다수 잉글분들의 생각이 아니길 바랍니다.
사략체제로 사람을 모으기 보다는 쟁 위주로 하는 군인 체제로 가서 균형을 맞춰보고자 하는데,
사실 국가간 협조 상황도 매우 좋지 않고 사략이 아닌 쟁 자체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아 인원 빼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노력하다 보면 상황은 좋아지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건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쟁 자체를 추구하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상인을 대상으로 하는 영업, 혹은 무자비한 토벌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주 많습니다.
실제로 노골적인 항구봉쇄 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이 후의 상황은 망섭이 되던 말던
서로에 대한 적대감 만으로 가득한.. 아주 지저분한 대항해시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 네덜 해군방이 다시 재가동 되고 있습니다.
쟁 할 의사가 있으신 에습, 혹은 베네 분들은 더블류, 벨레로폰, 한이연 에게 귓말 하시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