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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살아 움직이는 제국의 심장부

아이콘 앤티끄
댓글: 12 개
조회: 813
추천: 2
2010-08-24 16:58:55
잉글이 힘이 약해진 이때 살림살이 많이 나아지셔서 에습 네덜 여러분 만족하십니까?

제국을 지탱하던 호피의 느닷없는 너프 패치,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비싸다고 가져오던 초롱이 활활 불타오르고, 

한우를 팔아먹자니 함부르크 브레멘이 네덜깃이고 시도 때도 없이 툼베스의 깃발이 바뀌고

찬란하던 외항이 풍비박산 났어도 결코 잉글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세계 최초의 산업혁명국이 가난한 나라였다는 국가 선택 소개글의 개드립에 속아 연민의 정에,

혹은 뉴요커가 된 듯한 엘레강스하고 판타스틱한 느낌을 즐기기 위해 

아니면 프리미어 리그에 환장하여 파르크 지송을 외치며 주저 없이 잉글랜드를 선택하는 초보들의 힘!

여왕 폐하가 인가하신 사략허가증서를 들고 유유히 개껌 검사를 하는 고렙 사략의 힘!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실은 지금도 오슬로 봉제 랭작과 마술리파탐의 벨벳작을 통해 

미래의 제국을 지탱할 고랩 상인이 곳곳에서 양산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갓 보석상 전직한 초보상인이 상대카 끌고 홀로 툼베스에 가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친절하게 보석 0랭에게 랭공유 해 줄 잉글분들이 항시 대기중이며,

그 이익 수천만 두캇은 온전히 제국을 위해 쓰여질 것입니다.

주력 길드 하나 둘 타국으로 망명해도 잉글 런던의 길드는 넘쳐납니다.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제국의 심장부는 움직입니다. 기필코 다시 독수리 같이 솟구쳐서 적들에게 다시 두려움을 안길 것입니다.

로버트 그린, 주스트 엘프스가 쓴 '권력을 경영하는 48가지 법칙'이라는 책의 한 구절을 

마지막으로 인용하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제15법칙 적은 완벽하게 박살을 내라.
모세 이후 모든 위대한 지도자들은 두려운 적은 완전히 박살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불씨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언제 다시 불길이 피어 오를지 모를 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은 몸만이 아니라 정신까지도 박살을 내도록 하라.

인벤러

Lv57 앤티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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