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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한국인이라면 차마 볼수없는사진.....(12/19 수정)

덜익은과일
댓글: 12 개
조회: 2306
추천: 17
2010-12-19 00:47:23

 

 

 

 

 

 

 

 

 

 

 

 

 

 

 

 

제가 이글 올린 이유가...  어떤분이 퍼트려야 한대서  퍼트리고 잇는중인데여.. 지우라면 지울꼐여.. .잔인해서.....

 

일제강점기때... 말로만 들어서 수천명이 죽었구나,,, 그렇구나,,,,, 이생각했는데

 

이 사진들 보니깐,,,, 수천명이 이렇게 이런식으로 죽었구나...................   이생각이 드네여 ㄷㄷ;;

 

 

 

 

 

 

네..... 댓글보고 대충 수정 했거든여??

사라진 내용은,,,  대부분  목이 잘린 내용과  강간하는 내용 등,,, 잔인한 내용들은

 

삭제 했으니깐....... ㅇㅅㅇ 그래도 잔인하다고 생각드시는분은 댓글로 좀.... 이 게시글 삭제를,..... ;;

 

 

 

 

 

 

 

 

 

 

 

 

 

 

 

 

 

 

 




광복 독립군과 독립투사, 양민들이 잔학한 일본군에 붙잡혀 온 집결장이다.
일본인에 체포 되어 어디론가 이동하기 위해 대기 하고 있다.
손을 뒤로 묶인채 소리 없이 침묵하고 있다.
1928년 이때부터 일본군은 악랄하고 잔혹한 살육의 강도를 높인다.



독립투사 또는 양민을 학살 하기 위하여 일본도를 손질하는 일본군인들.



독립군, 독립투사를 처형장소로 옮기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






일본군들에 끌려 가는 독립군 의병장



무기도 빈약하고 의복도 남루 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본군을 해 치워야겠다는 의기 투철한 의병대들 모습.



총검으로 처형하기 위해 담장 쪽으로 몰고가고 있다.
이미 총검에는 선혈이 묻어 있다



체포된 독립군은 결국 처형을 당했다.
칼로 목을 칠 때 넘어 가지 않도록 팔을묶고 뒤에서 당기고 있다.
일본인 칼에 목이 떨어지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



개를 풀어 인간 사냥을 하는 모습이다. 결국 총살로 생을 마친다.



독립군 간부의 처형 장면이다. 목을 치기전 뒷편 일본군이
웃는 모습을 볼 때 분노보다 일본의 양심을 묻지 않을 수 없게된다.



독립군 병사를 작두로 목을 잘라 공중 높이 매달아 놓았다.
추운 겨울 날씨로 오랫동안 매달아 경각심을 주기위해 인간이 할수 없는
최악의 형벌을 자행 했었다.





손을 뒤로 묶고 물에 수장하는 처형.
처형이라기 보다 학살이라고 하는게 맞을것 같다.



일본 토벌군인 들은 사정없이 민간인 까지 처형 했다.
떨어진 목을 손에 쥐고 미소까지 보이는 것은 사람 목숨을
장난삼아 학살하는 것을 증명 할수 있는 장면이다.





생매장 되어지고 있는 양민들. 일본놈들의 잔혹함을 엿볼수 있다.
이렇게 돌아가신 분들은 숨이 끊어질때 까지 대한독립을 원했다.



일본군 의사 간부가 세균 생체 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마취도 없이 손을 묶고 해부하고 있다, 복부에 창자와 내용물이 나오고
일본인들은 입 마스크하여 지켜 보고 있다.



일본군들이 처형하기전 목에 수건을 감아놓은 것은
칼이 목을 치기전 잘린 몸통에서
품어 나오는 피를 막기 위해 수건을 얹어 놓은 것이다.



손을 뒤로 묶고 칼로 살육하는 장면.






우리 한국인들은 나무 벌목 과 혹독한 노역을
시키고 난뒤 결국 모두 처형되었다.



총검으로 처형당하는 모습이다.
일본인 입가의 미소가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일까?



총검으로 심장을 찌르는 장면. 천벌을 받을 놈들이다.



일본도로 목을 자르려고 고개를 세우고 있다.



잔학의 극치를 보여주는 장면. 처형하는 순간.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상태.



독립군의 목은 이미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순간.



처형후 두병사가 자랑스런 자세로 기념촬영하고 있다.



죽음을 기다리는 양민들, 일본인 감시아래 손이 뒤로 묶여져 있다.






처형을 기다리는 소년투사. 긴장된 표정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다.



잔악 무도한 일본군들이 대량 학살 하고난 뒤 처참한 광경. 고랑에
즐비한 시체들 중에 뒤에 흰색 두루마기를 입은 노인과 애국지사의
가족들이 시신을 찾기 위해 살펴 보고 있다.









한국 여인들을 찾으러 다니는 일본군들. 눈에 띄는 여성은 모두
끌고가 강간후 살해했다.이런 여성보급을 당담하는 일본군은 항상
여러명의 한국여성을 데리고 다녔다.



수장된 시신들. 손을 뒤로 묶고 저수지에 수장시켰다. 살기 위해
허덕이는 사람 에게는 긴막대기로 물속으로 밀어 넣었다.



한곳으로 몰아 넣어 집단으로 무차별 학살한 후 불 태웠다.



(1937년) 허탈한 아버지. 죽은 어린 자식 시신을 물건
처럼 들고 있을 만큼 어이가 없는 학살이었다.






(1938년)죽이는 방법 시범 실습 현장 장면이다.강변에서 총검으로
살육하는 실습을 자행하고 있다. 이런 현장을 지켜보기 위해 동원된 일본군인들은 관심 깊게 보고 있다.



살이 떨리는 공포. 두사람의 양민이 포로가 되어
일본인에게 두손 모아 애원하는 모습이 보이고
일본군은 무엇인가 소리 치고 있다.






집단 학살. 가슴에는 죄명아닌 죄명을 달아놓고 사살했다.
얼굴의 선혈을 보아 총살이다.









수장된 시신. 손을 뒤로 묶고 못에 수장을 시켰다.
막대기는 위에서 누르고 있다. 살기 위해 얼마나 바둥거렸는지 짐작이 간다.



갓난 아기의 죽음. 인형처럼 뒹굴고 있는 아이들의 시체.
일본군들은 전쟁으로 이성을 상실했었다.



너무나도 억울한 죽음. 잡아온 양민들을 표적 삼아 사격 연습을 하고 있다.






집단 사살 현장. 오른쪽 일본군이 죽은 시체를 확인하고 있다.





작두로 처형 직전. 작두로 목이 곧 잘려나갈 것이다.



작두로 목을 자르고 있다. 작두 앞에 잘려진 목이 하나 보인다.






일본 관동대학살 (1923년)
1923년 일본 관동일원에 대지진이 발생하여 10여만명이 사망 했다
민심이 극에 달하자 일본 정부는 한국인 폭동설을 조작 유포시켜
한국교포 약 5천명을 피살하였다. (몽둥이,죽창으로 학살)



창고에서 독살. 엄청난 시체가 당시 혹독한 진실을 보여 주고 있다.






3명의 의병 총살 현장. 영국여행가 비숍 씨가 촬영한 것이다.
영국왕립 박물관에 소장된 자료. 서대문 형무소뒤 야산 공동
묘지에서 독립 의병 3사람이 총살 당하는 모습이다.






독립 투쟁을 벌이다가 집단학살된 유해들.
잔혹한 행위로 소리없이 죽은 영혼은 무엇으로 위로할 것인가?



선량한 양민을 단 칼에 처형하는, 지구상에는
하나 밖에 없는 족속들이다.



죽음 앞에서도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며 당당한 독립투사.








일본군 '종군 위안부'(정신대)의 거실 내부. 이곳에서
일본군은 성욕을 채웠다.



근심이 가득한 한국여성. 일본군 위문품을 강제로
하는 수 없이 만들고 있다. 이곳에서 강제 노동을
하면서 일본군의 노리개로 끌려 갔다.



'종군 위안부'에게 들어가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일본 병사들.





일본군이 주둔하고 있는 막사로 실려가는 '종군 위안부'.



'종군 위안부'의 휴식시간.



이것이 일본의 숨겨진 실체입니다.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 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경 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갖가지 만행을 자행한 후 결국은 나라를 송두리째 빼앗아 점령하더니
 
모자라 다시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면서 점령하려고 합니다.
 
                                     강점 35년 동안에 자행한 일본의 만행을 잊지 맙시다.



저항시한편 올리고 가겠습니다.

이상화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지금은 남의 땅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입술을 다문 하늘아, 들아,
내 맘에는 나 혼자 온 것 같지를 않구나!
네가 끌었느냐, 누가 부르더냐, 답답워라, 말을 해 다오.


바람은 내 귀에 속삭이며,
한 자국도 섰지 마라, 옷자락을 흔들고
종다리는 울타리 너머 아씨같이 구름 뒤에서 반갑다 웃네.


고맙게 잘 자란 보리밭아,
간밤 자정이 넘어 내리던 고운 비로
너는 삼단 같은 머리를 감았구나. 내 머리조차 가뿐하다.

혼자라도 가쁘게나 가자.
마른 논을 안고 도는 착한 도랑이
젖먹이 달래는 노래를 하고, 제 호자 어깨춤만 추고 가네.

나비, 제비야, 깝치지 마라.
맨드라미, 들마꽃에도 인사를 해야지.
아주까리 기름을 바른 이가 지심 매던 그 들이라 다 보고 싶다.

내 손에 호미를 쥐어 다오.
살진 젖가슴과 같은 부드러운 이 흙을
발목이 시도록 밟아도 보고, 좋은 땀조차 흘리고 싶다.

강가에 나온 아이와 같이,
짬도 모르고 끝도 없이 닫는 내 혼아
무엇을 찾느냐, 어디로 가느냐, 웃어웁다, 답을 하려무나.

나는 온 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우러진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를 걷는다. 아마도 봄 신령이 지폈나 보다.

그러나 지금은 ---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기겠네.


 

 

 


 

Lv31 덜익은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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