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은 23일 투신자살하기 직전 남긴 유서에서 “돈 문제에 대해서는 깨끗하다”는 글을 남겼다.
이는 사실상 검찰의 수뢰 의혹을 부인한 것이어서 검찰의 부실수사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
이날 노 전 대통령 측근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유서에서 “사는 것이 힘들고 감옥같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고 밝혔다.
노 전 대통령은 이어 “지금 나를 마치 국정을 잘못 운영한 것처럼 비판하고 지인들에게 돈을 갈취하고, 부정부패를 한것처럼 비쳐지고, 가족 동료, 지인들까지 감옥에서 외로운 생활을 하게 하고 있어 외롭고 답답하다”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은 이어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며 “퇴임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라고 말했다. 유서는 끝으로 “ 돈 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며 “나름대로 깨끗한 대통령이라고 자부 했는데 나에 대한 평가는 멋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921298055&code=41121111&cp=nv1------------------------------------------------------------------------------------------------------------
전직 대통령들과 현 대통령은 얼마나 해먹었을지 짐작도 하기 힘든데.. 물론 적은 돈도 아니지만 (이전 대통령들에
비하면 적다고 예상됨) 중요한건 확실한 물증도 잡지 못하고 질질 끌면서 노후를 조용한 시골에서 살려는 전직대통령의
가족들을 수시로 불러내고 괴롭히고.. 지인들을 표적수사로 하나 둘 씩 잡아 넣어 죄책감이 들게 하여 죽음으로 이끈
현 정부와 매수된 개들은 자기들은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아야 할 것이다.
물론 자살은 잘못된 행동이다. 개인적으로 자살을 좋게 안 보고, 어찌 보면 국가적 망신까지 이르게 될 수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 행동도 분명 잘못이지만 그렇게 되도록 만든 자들은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은 것이다.
대온은 연령층이 높아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을 수 있다는 것은 압니다만, 젊은이의 조그만 푸념정도로
봐주시고, 쓸데없는 논쟁이 안 일어나길 바라겠습니다. [보기 껄끄러워 자삭을 요청하면 확인 되는대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