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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로 사려고 해도 사람들이 잘 안파는 이유.

아이콘 프랑스아몬드
댓글: 11 개
조회: 374
2009-03-18 13:34:40


1. 다 산다고 해놓고 막상 올리니까 필요한만큼만 딱 사가는 사람.

2. 필요수량을 얘기 했지만 다른사람과 겹쳐서 내 물건이 안팔린 경우.




700원짜리 물건을 900원에 50개 팔아도 손에 들어오는건 만원밖에 안되요.

바자해서 물건 사주는건, 만원 이만원이 아쉬운 아조 초보분들 아니면 대부분

다른사람을 도와주려는 마음이 귀찮음보다 더 커서인데

팔다가 몇번 남은 물건 적자보고 다시 교역소에 처분하면서 매번 생각합니다.

"다신 해주지 말아야지"


뭐 그렇게 생각해도 애타게 원하면 또 물건을 하곤 합니다.

물론 가끔 다 못사서 미안하다는 말 하시는분도 계십니다.

그런 말이라도 해주면 기분이 나빠지지는 않아요..


바자로 물건사기가 점점 힘들어 지는 이유는, 사는 사람들이 파는사람들을 덜 배려해서가 아닐까요

Lv22 프랑스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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