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에여 무슨일이여 있었냐면여...
지난주말에여 눈이여 내렸지여 첫눈이지여~ 그래서여 전여 연락할건덕지가여 생겨서여~
문자를여 보냈지여 "첫눈이지여~~" 근데여 답장이여 왔지여 "여긴여 눈이여 안오지여 ㅠㅠ여"
그래서여 또여 답장을했지여 근데여 답장이여 안오지여..
그날저녁에여 문자를여 하나여 더했지여 근데여 답이여 안오지여... 저는여
이러면안되는줄알면서도여 우울에빠져서여 허우적대고여 있지여..
그저께여 저는여 감기에여 걸렸지여.. 이것조차도여 저는여 연락할기회로생각하는여 바보지여..
연락해야하는데여 지난번에여 문자를여 씹힌게여 생각이여 나서여 소심해서여 못보내지여
그렇게여 하루여 이틀여.. 삼일째여...
감기약을여 대량으로여 복용한여 덕분에여 저는여 감기가여 거의다여 나았지여 그리고여 결국삼일째되니까여 연락을여
해야겠다고여 다짐했지여 문자를보냈지여.. "나님여 감기여 걸렸지여 너님여 감기여 조심하세여 알겠지여?"
답장여 "요새여 감기여 걸리면여 안되여 조심해야지여 오래끌면안돼여 빨리병원가서약지여먹어!여"
나님여"그래여 너도여 아프지말고여.."
답장여"이미여 오늘여 퇴원하고여 집에왔어여 ㅋ여 ㅋ여 어쩌고저쩌고여~"
나님은여 생각했지여 '헉여 이건여 머지여?퇴원이라니여 이런얘기는여 못들어밧지여 난여 걱정이여 너무댓지여
근데여 소심한나님은여 심장이여 두근두근두근두근거리지여 '어떻게해야하지여?전화해야하나여?문자해야하나여?
어디가여 아픈거지여?
전화를여 했지여. 통화중이네여
이시간에통화라면여 아마여 남자친구겠지여 ㅠㅠ여 남자친구가여 걱정이되서여 전화했나보네여 ㅠㅠ여
그래도여 맘먹은김에여 전화해야지여... 다시걸었지여 어디아픈거냐고여 물었지여
내가여 걱정하는줄여 알고여 심한건아니고여 간단한여 수술여 했대여
ㅠㅠ여 수술이여 심한게아니라니여 통증이여 있어서여 나중에여 연락하겠대여 ㅠㅠ여 몸조리잘하라고여 하고여 끊었지여..
끊고여 멍했지여 '아이게머지여?'라는생각이여 들었지여
문자를보냈지여 "아프지마.여 해줄수있는게말밖에ㅇ벗네여"
답장여"감기오래하면몸상하는거이번에단단히알았지여 ㅠㅠ여 그러니까여 너님도여 감기빨리떨어지게여 병원가야대여 걱정해줘서여 고맙지여 ㅠㅠ여 너님도여 빨리여 몸좋아져야지여"
나님여"내걱정은말고여 ㅠㅠ여 걱정이다정말여 아플텐데여 푹쉬어여"
답장여"응여 고마워여 백덕아여 ㅠ여"
나님보고여 걱정해줘서여 고맙대여
저는여 이문자로여 당분간여 .........당분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