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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이 교역상 유리한점..

아이콘 마빈헤글러
댓글: 26 개
조회: 1258
2009-12-21 14:45:32
뭐 가끔씩 올라오는 글에 보면 10분당 교역이익을 따지는데 계산해보면 다들 육메가 최고임을 이야기하지만 실질적으로 그럴까요? 최단거리로 움직였을때 작업장의 나라 폴투가 최강임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일것임니다. 그러한 수익이라는 측면에서 폴투를 이길 나라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교역에도 분명한 허수가 존재합니다. 육메교역로 상에서 리스본과 세비야의 거리가 얼마나 먼가요. 사실상 거기서 거기인것입니다. 한 2분 더걸리나요? 그러한 리스본에서도 유럽의 무기퀘를 받고 별갑퀘를 받기위해 세비야를 간다고 생각하면 세비야가 더 가까울수도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럼에도 대항의 수도는 어느썹을 가도 리스본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교역로만 따지기에 그런것입니다. 리스본의 입지는 도시구성과 유럽으로 들어오는 항로등 미세한 부분에서 크게 달라지는것입니다. 여러분이 지도에 대고 자신이 지나는길을 직접그려보십시요. 결국에 유럽입항에는 세비야보다 리스본이 유리하고 북해나 서지중해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유해때문에 중앙대서양으로 올라오는 분들에게 세비야나 플리머스나 큰차이가 없다는 것을 느끼실것임니다. 특히 각종 캐쉬템에의해 유해의 활동반경이 더욱더 넓어지면서 그 차이는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최단거리로 따진다면 왕복 20분의 격차가 있지만 실질적으론 별차이가 없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육메의 경우 유럽전역이 단가차이가 없기에 거리상 가까운 폴투와 에습이 유리하나 단가차이가 존재하는 보석에 있어서 북해가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거리에는 또 한가지 허수가 존재합니다. 전통적으로 어느썹이나 에습 프랑 베네가 격돌하는 제노바 튀니스라인과 함북북쪽의 북해라인의 가치는 단순한 거리에 문제가 아닙니다. 거리는 먼대신에 제노바 튀니스 트리폴리 사이에 다수의 항이 존재함으로서 시세차이에 의한 검색이 편리하다는것입니다. 따라서 시세관리가 편하고 10분당 교역순익은 떨어져도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합니다. 시세 안맞아서 길사에 재여놓는 경우가 잉글과 네덜의 경우가 폴투 에습보다 확실히 유리합니다.

잉글에게 있어 또 하나의 이점은 인도 동쪽에서 동남아로 이어지는 중단거리 최강의 교역로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보통 중단거리 최강교역로라고 하면 서지중해 미술상, 폴투의 쟈스민, 리우금과 동남아 진주교역로라고 할수 있습니다.(부수적인 중단거리 교역로가 있긴하지만 케이프 다이아 진주 상투메등이요. 그런루트는 잉글점유루트가 가장 많습니다.)
미술상은 연이은 하향패치에 몰락하였지만 어떻든 이런 교역로는 순익도 순익이지만 장거리교역로와 조선에서 나오는 발주서의 현금 환급성에 있어 최강이라는 강점이 그 가치를 더해줌니다.
더군다나 잉글의 동남아 진주교역로는 그 내부에 다수의 부수적인 교역로가 존재해서 시세에 민감한 교역상에게 있어 언제나 어느 한루트는 좋은 시세의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점을 이야기 하자면 조만간 동북아가 열리면 여러분 교역로는 어디를 택하게 될까요? 주로 이동하는 상품은 무엇이 될까요? 직물이나 총포류를 동북아로 가져간다고 그러시는데 저라면 그렇게 하지않습니다. 직물이나 총포는 중간에 떨구고 운하통과이후 새로운 물품을 사서 동북아로 가게 될것입니다. 그 중간 기착지를 면밀히 검토해보십시요. 저로선 잉글과 베네가 가장 유리하다고 봄니다.

Lv28 마빈헤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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