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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찾기 이벤트 후기

아이콘 Koohara
댓글: 5 개
조회: 1181
2013-03-19 14:53:40


아~ 손이 덜덜덜덜 떨려서 라이자님 계실때 사진을 못찍었네요ㅠㅠ

케이프에서 임시편 하나 들고 대기타다가 

아라비아해에 선수상 판다길래 일단 캘리컷으로 워프 한다음에

캘컷에서 직진하면서 미르에서 천룡상 검색하고 모가디슈인거 확인하고 ㄱㄱㄱ 하는데

앞에 수 많은 조선공들을 보니까 누가 나를 추격하지 않을까 막 ㅎㄷㄷ 하면서 손발이 덜덜 떨리기 시작...

크라겐한테 강돛하나 깨먹혀서 롱스가 5돛밖에 없어서 두구두구 하는데

아라비아해 입성하니까 나 밖에 검색이 안되서 안심

하는데 갑자기 누구더라? 에습에 직업이 유적탐험가인가? 였던 75/75/75 한분이 검색되서 막 그때부터 혼비백산...

완전 대혼란 걸렸음...

후.. 겨우 모가디슈 앞에 왔는데 막 npc들이 날 물어뜯지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으로 쭉 갔는데 다행히 안걸려서

모가디슈 입성!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gm이 없는거임... 완전 당황해서 해변부터 샅샅이 뒤져봤는데 없어가지고 멘붕하는데

다행히 문같이 생긴곳 앞에서 라이자 할머니가 나잡아봐라~하고 있었음ㅋㅋㅋ


그담에 반가워서 인사로 라이자할머니한테 gm방송 다시 해달라고 하는데

코코볼향기님께서 오셧음ㄷㄷㄷ (간발의 차이...)

그 사이에 라이자 할머니가 인사로 gm방송 또 해달라고 말한걸 방송으로 쏜거.....ㅜㅜ


근데 그때까지도 막 손발이 ㄷㄷㄷ 떨려서 아니라고 말도 못하고 라이자 누나하고 사진 찍는거도 깜빡했네요ㅠㅠ

먼저 사진찍자고 했으니까 찍어서 홈페이지에 올리려나...


암튼 오랫만에 손발이ㄷㄷㄷㄷ 떨리고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는 시간이었네요ㄷㄷ





ps. 유럽에서 하는건 시세조사캐릭들이 다 먹는건 좀 아쉬웠음...

Lv75 Kooh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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