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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발트님 글 잘봤습니다.
지아랑 저랑 동일인물이라는 썰을 푸셨던데,
정말 어이없을따름입니다.
제가 뭐 넷카마짓을하며 질나쁜 플레이를 했던건 다 사실입니다.
그점에 있어서는 반성하고 있구요.
근데 제가 지아라는 썰은 도데체 어디서 나온겁니까....
저랑 지아랑 친한이유요?
답을 말씀드리자면 서로 공조관계였습니다.
본 부캐처럼 붙어다닌적이요?
네 전 해적이랑 팟 맺은적 자체가 대해전이나 모의전빼고는 없는데 어디서 주워들은 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스파이요?
세상에나. 바이발트님이 이렇게 여기실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넷카마에대한 배신감은 이해가 갑니다만, 스파이라뇨...
절 아시는 분들은 제가 스파이라는 부분에서 아마 터지셨을 겁니다.^^
제가 대구산다는 썰은 대체 어디서 나온 겁니까....
그리고 지아 이름이 김도현이란 썰은 대체....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설마 절 잉글에서 내쫒으려는 건가요.
아 젠장 이제 어디가지.
내가김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