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폴라섭 낚시꾼 해양제독 입니다.
게시판 눈팅중 눈에들어오는 글이 있더군요. 폴라섭 살리기.
여러명이 의견이 있고 좋은방법들이 많이 보이곤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몇자 적고자 합니다.
1) 각 국가별로 단일길드 및 국가원수(의장등)의 활성화.
요즘 국가단위로 움직이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보이질 않습니다.
저도 제우스 유료화때 접고 2년전? 쯤 복귀해서 게임을 즐기고 있는데요..
그때와 사뭇 다르게 각각 유저들간의 국가단위로 조직적인 놀이를 하는사람들이
눈에띄게 줄어든걸 느낍니다.
본인은 지금까지 다른국가케릭을 키워본적이 없으며 망명또한 해본적이 없습니다.
나름대로 폴투가 좋아서 뭔가 해보려고해도 그러한 조직단체가 존재하지 않거나.
영향력이 미미하여 재미가 반감되는듯 합니다.
2) 소규모 존재의 국가별 단일길드 국가이득을 위한 조직적인 움직임 감소.
제가 알고 있는 단일길드중 국가개념을가지고 조직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길드는
네덜에소수 프랑스에소수 베네치아에소규모 정도로 보입니다.
대국3국은 말로는 들었지만 직접 확인해본것은 아니며 각각 단일길드는 존재하지만
국가이득을 위한 움직임은 없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3) 국가 단일길드 가입의 높은 진입장벽.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일부 단일길드에서는 가입에 대한 제한이 상당히 까다롭더군요
카페를 가입하려해도 추천인과 승인이 있어야하고 어느정도의 정보와 공유를 하기위한 게시판은
아예2차 승격이 되야 가능한 곳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필자도 폴투 단일카페등에 가입하고싶어 가입을 하였지만 2차승격을 위해서는 간부의 추천도 받아야하고
기타등등 어려움이 많아 노력끝에 포기한걸로 기억 합니다.
타 국가의 스파이를 막기 위함등의 이유가 있겠지만... 스파이 또한 재미있는 요소중 한가지라 생각합니다.
현실에서의 스파이는 간첩과도 같은 존재지만 게임이니까 재미의 요소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4) 길드단위의 실쟁 급감소.
모험-상인-전투중 전투는 가장 마지막 컨텐츠 입니다.
모험과 상인은 한계가 있지만 전투는 한계가 없기 때문이죠.
모의전등으로 서로의 실력을 겨루는게 고작이지만. 우리길드원이 다른곳에서 전투중이다 할때
빠른선박의 악셀레이터를 최대한 밟고 도와주러 가는 그런 맛이 없어졌습니다.
옛날에는 길드원을 도와주기위해 리습에서 캘리컷까지 60일에 걸쳐 도착하더라도 전투가 끝나지 않더랬죠..
5) 다클러와 이기심
본인도 다클을 사용한다는걸 미리 밝힙니다.
다클이면 혼자서 풀파티를 운용한다는것입니다. 즉 다른 지인분들과의 파티를 할 시간이 그만큼 줄어들게되겠죠
차라리 예전처럼 택시타고 택시비로 후추나 몇개 더 얹어주고 수다떨며 50일 이상 이동하던때가.
다클로 혼자5케릭 돌리면서 바쁘게 움직이는것보다 덜 지루했던것 같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듀캇 이라는게 서버내에 남아돌기때문에 인간의 욕심을 자극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폴라섭 살리기 등의 모임이 존재한다면 저는 기꺼이 다클을 중지할 것이며 적극 동참할것 같습니다.
6) 사략개념의 부재
현재 폴라섭에 사략이 있나요?
자국만 안털면 사략이 아닙니다. 타국상선을 수탈하여 나온 수익은 근처의 항구에 투자를 하는것입니다.
지금은 이러한 사략이 아예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우습다면 웃으셔도 됩니다 재미로 쓰는 저의 짧은 생각이긴 합니다만.
이렇게라도 된다면 폴라섭이 좀 살아나지 않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