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전쯤 제가 두부를 활발히 하던시절
실쟁하던 군인들이 길전으로 옵겨가면서
또 하나의 판이 만들어지면서 길전이 엄청 유행화되었지요.
길전이 유행화됬었던 이유는, 보다 공정하고, 신속하게 게임을 즐길수있었지요.
비록 수탈의 손맛, 돌림빵 등을 맛볼수 없게되었지만, 길전이 유행하게된 계기중 하나가
갑판위주로 쟁을 했던 산적들 덕분이셧죠.풀내구로 다니면서 강갑달고 직저써서 돌진하면 툭하면 갑판으로 끌고갔으니 누가 그분들하고 같이 쟁을 하고싶어하겟습니까? ,그리하여 무법해역 실쟁판은 산적,톨게외 토벌들만 남게되었지요.
한참 전성기를 맡고있었던 길전판은 영원할것같았지만, 계속 솟아져 나오는 더 좋은캐시배와 장비 그러면서 조금씩 몰락하게되는데, 어느날 갑자기 실쟁하던분들이 길전을 디스하기 시작했습니다.
갑판 무서워서 오지도 못하는것들,
룰없이 실전으로 해야 고수다,
룰따위에 숨어서 고수인척하네 진정한 고수는 어느상황이든 다 적응하면서 실전에 강한사람이다
약서,갑판 뿐이냐 백병,기뢰 무서워하는 찌질이들
이러한 소리를 늘어놓으면서 두부에서 깽판을 치면 언플을해댔죠.
실쟁하던시절만해도 그 인간들은 명함도 못내밀던 분들이셧는데, 어이가 없었지요.
그리고 솔직히 여기말해서 개적들 놀이터 맞잖아요. 아닌가요? 굳이 언급을 안하겠지만,
유해까는 사람 순식간에 코코넛만드는꼴 몇번 보았지요.
게임안에서 인정하는 컨텐츠는 맞으나, 솔직히 너무 당당하신거 아닌가요?
길전하던분들이 대응중에 하나가 갑판은 실력이 아니다 였는데,
솔직히 이건 제가봐도 실력이 아녀요, 센스나 자신만의 노하우 정도지
장비,5초테크닉빨이지 절대 실력은 아니지요.
물론 님들이 돈과 노가다로 이뤄어낸 결실이지만, 갑판은 님들이 돈과 노가다의 결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요
심지어 랜선까지 이용하면서 참 기가 막히는군요 ㅋㅋㅋ
그 깽판을 부리며 언플했던 용의자가 지아님 외 몇명 사랑길원이라는 설도있습니다.
물론 뉴비분들은 격의 차이를 못느껴서 그런소리를 할수있다고 생각들지만, 지아님은 그당시도 실쟁을 해와서 더 잘알고있었을텐데 설마 언플하던사람이 지아님은 아니시겟죠? ㅋ
중력왕은발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