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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다시 시작.

동정참치
댓글: 4 개
조회: 742
추천: 3
2017-07-11 03:18:16

초4때 처음으로 대항해시대를 시작하고 높은 진입장벽 탓에

접었다 다시 시작했다를 수없이 반복하고

어느날 우연히 만난 아빠뻘 삼촌을 만나 다시 캐릭터를 차근차근 천천히 쉽게 키우고

아란교관의 배를 보면서 멋있다고 감탄하던 내가 개일전도 타보고

길드도 들여보내주셨는데 길드가 성인길드인지라 99%가 삼촌분들이셨고

나는 뒤에서 두번재 막내 생활을 하면서 나름 나의 대항해시대 황금기를 즐기고 있었는데

게임이 또 질려버리는 탓에 게임을 접었는데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다시 시작하려고 하니

아이디는 잠겨있고 내 명의가 아니라 찾지도 못하고 그렇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나 싶었는데

19살이 되고 7월 3일에 생일이 지나고 우리 반에서 대항해시대를 했던 친구 한명이 있는데

서로 대항해시대 추억 이야기 보따리를 푸짐하게 내놓으면서 다시 오늘 나부터 시작했는데

일단 들어오자마자 메인화면 브금에 눈물을 질질싸고 천천히 다시 옛날에 향기를 음미하면서

게임을 시작했는데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서버는 항상 초4때 처음 시작했을때부터 지금까지 only 폴라리스 서버네요 ㅋㅋ

지금 카톡에 그 삼촌분이 있긴한데 너무 오랜만에 카톡하는지라 죄송하네요 ㅋㅋ

4년? 3년만에 카톡 하는 것 같은데.. 제가 대항해시대를 지금까지 할 수 있게 만들어주신 그 삼촌분께

너무너무나도 감사드려서 중학교때 문상 5천원이 있길래 그냥 질렀는데 운좋게도 제대복이 떠가지구

삼촌분께 드렸는데 지금까지도 잘 쓰실까 모르겠네요.. 게임 접으셨을라나..

길드 이름이 아마 폭풍속으로였나 이게 부길드인가.. 아무튼 그랬고

삼촌 닉네임은 마코짱인가 미코짱인가 부캐 이름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혹시 보신분은 댓글 좀 달아주세요 ㅎㅎ

초4때 시작했던 게임을 이제 다시 성인이 다 되가는때 시작하네요

사람은 옛날만큼 유신쇼가 활개치고 다니던때만큼 스쿨챗이 항상 꽉차서 못들어갈때 만큼은 없어도

대항해시대가 지금까지 운영을 한다는 것에 운영진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ㅋㅋ

심심해서 짧게 추억팔이 해봤습니다 ㅋㅋ

Lv11 동정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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