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유저임니다.
이글이 조금이나마 보움이되길..저역시 도움이 조금되어서...
퍼온글임니다
음....광물상도 좋지만, 아마 초반에 생산만 뭐같이 하기는 좀 지루할겁니다.
이왕하는거 간단한거 (북해 (잉글-네덜) 한정) 주절거려볼께요.
일단 주류,직물,사교,회계,운용,측량,경계,돛조종,봉제,공업,광물,주조,섬유,기호품 (있으면 좋고), 조미료 (없어도 되요)바디랭귀지,보관 정도
가 필요하겠군요. 바디만 있다면 모국어 제외하고 전부 지워주세요. (서고에서 책읽기, 특정퀘스트 조건 (언어 없으면 안뜨는 퀘스트나...)이 아니면 바디로 다 됩니다.)
일단 잉글이시니 위스키 (런던, 에딘버러를 왕복하며 구매)의 구매가 대량으로 가능하리라 봅니다. 하지만 제가 알려드릴 초단거리에서는 의미가
그다지 없으니 패스.
※ 모든 명산품은 각 50개 이상 구입할것. 최대한 많은 종류를 살것
※ 하지만 초반에 그렇게 될리가 없지.
- 기초 -
일단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본거지, 런던 건너편)에서 진과 네덜란드 편사를 구입해주세요. 이때 회계로 시세를 보시되, 대략 100±3~4%가량선
에 있는 쪽을 많이 사주세요. 이것을 그냥 칼레 (북해에 있는 프랑스 영지. 브리튼쪽의 명산 (위스키나 위스키나..)을 제외한 북해명산은 명산으로
인정해주는 가까운곳)에 팔아먹고 거기서 사과식초와 말린 사과 (? 어쨌든 이런 이름)을 사다가 앤트워프나 헤르데르, 그로닝겐등의 비브리튼 문화권에 던져주세요. 이게 기초.
※ 브리튼 문화권 : 에딘버러,런던,도버,플리머스,더블린
★ 동선정리 : 암스-그로-칼레-앤트워프.
여기에 추가로
- 마원단을 우선 구입하여 봉제 (조선공 입문 재봉편이었던가? 이게 필요한데 이건 아마 북해의 앤트워프의 대장장이를 찾으면 살 수 잇을겁니다. 추가로 주조편도 사주세요.)
를 이용하여 예비돛으로 바꿔줍니다.
- 진과 네덜편사를 그 이후에 구입
- 오슬로로 가주세요.
- 도착하셨다면, 만들어 뒀던 예비 돛을 그곳의 행상인에게 처분하고 아마를 여유된다면 (적재라던지 적재라던지 된다면 50개±n개 (유실방지)))구입해주시고 아니라면 목재를 사서 주조를 이용해 예비키 생산후 현지 행상인에게 처분후 그냥 미련없이 나와주세요
※ 여기서 별거아닌 팁, 만약 오슬로에서 아마 삽니다~라던지 양모 삽니다~라던지가 있다면 우선 사서 팔아주세요. 돈좀 되실겁니다.
- 나온 다음에 뤼베크로 출발. 가는길은 네비를 봐주세요~ 사실 오슬로에서 쭉내려가다 보면 대충 보인답니다. (아니.. 사실 그러면 코펜하겐
이지만서도..) 어쨌든 밑바닥이니까 쭉~ 내려가세요.
※ 네비는 대항온 인벤에서 구해주세요. 사용법은 받고 압축풀고 네비실행하고 게임실행하고 게임상에서 바다에서 측량키시면 됩니다. 그럼
현재 위치가 네비에 표시되요. 실시간 반영이니 편할겁니다.
- 뤼베크에 오셨다면 깃털을 사주세요. 물론 적재 여유가 있다면요. (아마와 수량을 비슷하게 맞춰주세요)
- 칼레 (북해에 있는 프랑스 영지. 브리튼쪽의 명산 (위스키나 위스키나..)을 제외한 북해명산은 명산으로
인정해주는 가까운곳)에 팔아먹고 거기서 사과식초와 말린 사과 (? 어쨌든 이런 이름)을 사다가 앤트워프나 헤르데르, 그로닝겐등의 비브리튼
문화권에 던져주세요.
★ 동선정리 : 암스-그로-오슬로-뤼베크-칼레-앤트워프.
※ 그대로 리스본 등지의 지중해로 가도 된다.
※ 시간이 된다면 베르겐에서 아콰비트를 사서 칼레로 가도 좋다. 50개 이상 사려면 부메랑 해야되겠지만...
- 심화편 -
봉제랭크가 올랐다면 직물 비법서-원단에 대한 책을 구입해주세요 (봉제 3랭크부터 사용가능)
이렇게됬다면 이제 길은 런던-암스-에딘-오슬로-뤼베크-칼레-앤트워프입니다.
일단 위에 제시된 레시피를 보신다면 대충 감이 오실겁니다. 그렇습니다. 니트제작이에요. 니트만들어서 팔아먹기.
동선상에서 니트는 처리가 가능합니다. 그러니 생략.
- IF. 카리브가 열렸을 경우 -
* 출발전~
- 필요 스킬 조달 (본거지 도구점의 여행자의 수기로 대체 가능), 낚시, 귀금속 추가
- 드디어 위스키가 빛을 발합니다. 일단 배는 상업용 대형 카락급 이상. 부관배 소지를 권합니다. (2클이면 좋다죠.)
- 봉제가 7랭이상이라면 좋겠지만 무리이니 패스! 그러니 에딘버러에 약40만 두캇정도의 투자를 해주시면 이는 해결! (잉글한정)
- 여기선 취급을 안했지만, 만약에 주조가 높다 (9랭크, 화기 제작 기법서 (세우타, 바르셀로나)보유)면 사기교역품 '머스켓'을 할수 있지만...안
안될것 같으니 패스!
- 일단 동선정리 : 런던-암스-그로-에딘-베르겐-오슬-뤼벸-칼레-낭트-카리브 도시 (산토도밍고,산후안,등등)-런던 등 북해쪽의 잉글 영지·동맹항
# 런던 : 위스키 구입, 양모 (-> 봉제 7랭크라면 직물 비법서-고급 옷감 관련 (각국 본거지 (잉글 : 런던)에 일정금액 투자후 도구점 구입)
을 이용해서 프란넬 생산) 구입
# 암스 : 편사, 진, 마원단 (->예비 돛 제작) 구입
# 그로 : 진 구입
# 에딘 : 투자가 됬다면 여기서 프란넬 구입. 만약 봉제가 된다면 프란넬 대신 양모를 사서 프란넬을 제작하는것으로 대체 가능, 위스키 구입
# 베르겐 : 아콰비트 구입
# 오슬로 : 아마 구입, 목재를 예비키로 바꾼다. 예비 돛은 3~4장 남기고, 예비키도 비슷하게 남기고 처분. 정전협정서 최대한 (최소 15개) 구입
# 뤼베크 : 깃털 구입 갯수는 이미 설명
# 칼레 : 말린사과와 사고식초 구입 (안사도 되요)-----┐
│자유
# 낭트 : 후르츠 브랜디 구입 (안사도 됨)-------------┘
- 선원은 최소인원으로 물 최소 8일치와 식량 3일치를 들고 카리브로 출발
- 식량 낚시로 물은 비오면 조달 (여행자의 수기)로 장만해가며 진행.
- 피로 회복용 음식을 챙겨라.
- 런던에서 카리브행 발주퀘를 받아가는것이 좋다. 이경우, 가져갈 물건의 분배를 잘 해야된다.
- 대형 상납품을 구해가실수 있다면 구해가세요. 혹시 모르는 일이라... 어떤 무뇌아가 있을지 모르는 노릇이라... (에이레네 제외)
* 카리브 도착 이후~
- 들고온 물건을 전부! 최대한 올려치기!해서 판 후 담배, 테킬라, 카카오 위주의 물건 구입을 서둘러라.
- 귀금속은... 사금이나 은이 쌀경우 (시세가 100% 이하일때...102%까지도 될까?) 여유가 된다면 사가라.
- 카카오 보다는 담배.
- 땅콩과 파인애플은 60개정도 유지
- 귀환전에 산토도밍고에서 간단한 유럽행 발주퀘를 받아가라.
- 다됬다면, 귀환!
* 귀환 이후~
- 적당한곳에 드랍. (자국 동맹, 영지 한정, 북해 권 한정 (발트해도 되요))
※ 카리브 무법뜨면 가지마시길.
☆잡설
- 은방울꽃 (명산이지만 갯수가 그리 많지않고 이득내기 좀 그렇더라구요. 단가가 뭐같을때가 많아서...)
- 카모밀..네덜이라면 가져가셔도 될겁니다. 다만 수익성 OTL?
- 서양갑옷... 능력 된다면 뭐...카리브행~
- 생산 기술은 다른 공략 많습니다. 올리고 싶다면 그정도는 알아서 척척~ 스스로 어른이?
- 이렇게 썼지만...정작 글쓴놈은 지금 모험가라지...
- 하지만 네덜 상인 이렇게 해서 무자본을 키워놓은거 있다지...
- 이렇게 하면서 돈모아가고 해역 뚫고 경험 쌓고 향료 거래 배우고, 향신배우고 향신부관 (혹은 방화 있는 녀석. 예를 들어 1부관 호르피나 뱃
전에 묶기 2부관 방화있는 향신 부관이라던지 하면서)달고, 급가 상클도 몰고 하면서 점점 하시면 됩니다.
※ 사실 이 방법 돈벌이는 잘 안된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