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취향대로 골라!동남아시아 교역루트 3종

비록 늦었긴 했습니다만 한번 형님누님 여러분께 도움되지 않을까 생각해보고 올려봅니다 기준:리스본 검은색: 아시다시피 오고가는데 같은길.... 1.다종교역품루트(노랑) 보시다시피 많은곳을 들리고 또 동선도 긴곳입니다. 캘리컷에서 후추와 사파이어를 사고(길사에서 캣아이도 살수 있습니다) 페구의 루비,비취,별갑을 사고 아체의 코뿔소뿔,별갑을 사고 말라카의 안식향 패츌리를 산뒤 마카사르로 가서 크로브를 산후 최종목적지 룬으로 가서 육두구를 사는것입니다. 장점:교역품종류가 많은지라(12~13종)교역경험치와 명성이 짭잘하다 단점:동선이 길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중간에 엔피해적이나 유해에게 걸리면 말짱도루묵.... 2.소종교역품루트(초록) 1번루트보다는 동선이 짧고 시간도 적게 걸립니다. 말라카의 향료셋을 사고 마카사르에서 크로브를 산후 육두구를 삽니다 장점:역시 1번루트보다 동선과 시간이 짧습니다 또 3번루트보다 시간이 그리 차이 안나고 교역품종류가 4~5종류로 나쁘지 않습니다 필자는 이 루트가 제일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만... 단점:교역경험치,명성이 1번루트보다 못하고 뭔가 좀 어정쩡합니다 3.육두구루트(빨강) 그저 룬으로 가는 것으로 시간을 적게 쓰고 싶으신분이 쓸 수 있습니다 장점:시간,동선이든 뭐든 그저 서울만 가면 된다.... 그뿐..... 단점:2번루트보다 경험치나 명성이 역시 짭니다.... 지도출처는 네비게이션에서 뺏고 비록 이 설명이 미숙합니다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스콘 * 원문의 리플도 함께 정리합니다. 펠레반쥬르 3번 루트를 좀 수정해서 룬에서 육두구 사 나와서 마카사르에 별갑을 산뒤 자카르타에 들러 별갑퀘를 받고 유럽귀환하면 4발을 챙길수 잇져..이게 더 조을거 같네요. 아처맨 동남아는 상대적으로 인도보다 시간이 더 걸리기에 빠른 동선이 좋습니다. 추천할만한 건 역시 크로브 , 육두구 이지만..육두구와 크로브 역시 별차이가 없기에 크로브만 사오면 됩니다..정확한 자료는 모르지만 크로브의 초기 갯수가 더 많은걸로 파악됩니다.. 다종명산이라면 차라리 인도(캘리컷 코친 실론)를 돌면서 모으는게 시간상 빠르며 페구의 루브는 갯수가 많고( 2천대라서 1랩당 4개씩 오릅니다.) 진주가 싸서 장점이 많지만...원양항해시의 단점은 시세 파악이 힘들다라는 것... 역시 ..세비야 리스본에 길사를 두고 있거나 아파트가 있다면 좋습니다. 별갑을 미리 50개쯤 구해 놓으면 당분간은 편하게 크로브만 사서 빠르게 왕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 향신의 단점은 타는 것.... 방화 스킬 을 가진 부관 1명쯤은 필수이고... 물고기 10종이상은 선택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