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는 [대해전시 타겟대상이 되면 상당히 신경쓰야하는 항구와 대전국가]라고 할려고했는데
너무 길어지는듯 해서 짧게 줄여봤습니다..
새로 업데이트된후 대해전에서도 영지가 함락되다보니 이제 대해전 타겟항구에서도 상당히 신경을 쓰지않으면
곤란한 일이 발생할수도 있게되었네요..
(영지&동맹항 함락과 동시에 타국의 투자와 함락된 국가의 투자금지로 인한..)
그로 인해서 대해전 타겟이 되면 상당히 고심해야될 항구를 소개할까합니다..
확팩4가 적용되면서 동맹항으로 바뀌는 항구입니다..
언뜻 생각하기엔 폴투에게 페널티적인 요소이지만서도 과연 어떨런지..
세우타가 타겟항구가 되었을시 대전국이 에스파냐라면
그해역에서의 함락가능한 [말라가] [팔마] [발렌시아] [바로셀로나] 입니다..
우스겟소리로 제일 함락시켜야할 대상 1순위가 "바로셀로나" 라는 말이 있을정도이니..
세우타를 가질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는 포르투칼과 에스퍄나
이 둘이 될 가능성이 제일 높은 관계로 누가 차지하게되었던 세우타가 대해전 타겟이 되었을시 그 대전상대가
에스퍄나라면 방어해야할 곳이 상당히 부담이 될듯합니다..
기존의 세력구도에서도 에스와 폴투(차후엔 줄임을 사용합니다..)가 상당히 아웅다웅하는 항구입니다..
확팩4에서도 대해전 타겟 순위가 상당히 높은편입니다..
카사블랑카가 타겟항구가 되었을시 대전국이 폴투라면 [포르투] 와 [파루]가 우선 방어항구가 되어야할듯하더군요..
일섭에서의 경우도 대해전 첫날 그것도 소형전에서 바로 포르투가 함락되는 경우가 발생할 정도로
리스본 앞바다란 지리적 위치때문에 참가자 수가 많은 관계로 상당히 많은 전투가 발생을 합니다..
[엔트워프]
확팩4가 되면서 동맹항이 되는 항구중의 하나로 잉글과 네덜의 힘싸움의 장소가 되는 곳입니다..
[브레멘]
기존의 일반동맹항이지만서도 바뀐 시스템으로 인해서 타겟항구가 되었을시 이또한 무시못할 정도로..
엔트워프와 브레멘이 타겟이 대해전 타겟항구가 된 경우 대전국이 네덜란드과 잉글랜드라면
(일섭에선 네덜과 잉글(차후 줄임으로 사용합니다..)이 북해에서 대해전을 치룬 경험이 있습니다..)
잉글측은 [플리머스] [도버]를, 네덜측은 [헤르테르] [그로닝겐]을 중점적으로 방어해야할듯하군요..
물론 그이외의 동맹항 또한 신경쓰야하지만서도 영지라는 측면에선 이 항구들의 중요성을 무시못하니..
단, 이 해역에서의 대해전이 발생할시 프랑스가 연맹으로 참가할시
[칼레] 라는 특수성을 가진 영지가 있다는걸 염려해서 연맹투표에 보다 더 신경을 쓰야할듯합니다..
(이미 한번 연맹으로 참가한 프랑스가 칼레를 함락당한 경험이 있으니..)
기존에는 그렇케까지 대해전 발생에 신경을 안쓴 항구였지만서도 바뀐 시스템으로 인해
어느정도 불운을 가진 항구라고 봐야할듯하네요..
타겟이 안코나가 될시 대전국은 거의 100% 베네치아가 될 확률이 높을듯합니다..
그 해역에서의 영지는 전부 베네치아로 [트리에스테] [자다르] [라구사]입니다..
물론 역풍으로 인해서 항해의 어려움이 있지만서도 안코나가 대해전 타겟항이 될시에는
일방적으로 베네(차후 줄임을 사용합니다..)가 방어적인 입장이라는건 어쩔수없다고 봐야겠군요..
이외에도 해역에서의 동맹항도 신경쓰야하지만 우선순위를 둔게 영지라는 관점으로 본것입니다..
프랑스는 이런점에서 대해전시 영지의 방어라는 점에선 상당한 잇점을 가진다고 봐야겠군요..
물론 대해전 타겟이 된 해역에 많은 방어해야할 동맹항을 가지고 있다면 이것 또한 무시못하지만서도..
우리나라에서만의 특이점이라고 볼수있는 엔피시팟은 이제 보다 더 조심해야할듯하군요..
엔피시 파티를 그대로 묵인해버릴시 잘못하면 그파티들로 인해 동맹항이나 영지가 전부 함락될지도 모르니..
그리고 기존 엔피시 파티로 공적을 획득할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대해전 시작 6시간전부터
[요새 구축]이라는 새로운 요소가 있으니 여기에 참가해서 공적을 획득하는것도 좋을듯합니다..
(1인 함대로도 가능!.. 단, 대해전 시작시부터는 1인함대라도 공격대상이 되니 주의를 해야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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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 별도로]
대항해시대 영상 네덜란드편
출처 니코니코동화 [sm7413770]
원곡 おジャ魔女どれみ 1기 오프닝
브륜힐트
패전국의 영지에 투자시
그 항구의 투자 물품이 보이는지 궁금하군요
오스만인데 라팔에 깜빡하고 투자를 안해서 여지껏 찜찜해요 ㅠㅜ
함락한 영지 투자 가능입니다. 대해전에 패배하더라도 상대 영지를 함락한 상태면
투자가 가능해지고, 투자 교역품이 보입니다. 단, 깃은 바뀌지 않음..
모험가 & 상인의 활약이 중요...
잉글이 소국으로 될일이 없고, 네델이 대국이 될일이 없으니...
대해전 해역이 리스본앞바다+지브롤터 해역으로 지정되더군요.
대상 해역에 포르투갈의 영지는 포르투+팔마 2개항구고
에스파니아의 영지는 말라가 하나 뿐입니다.
발레아레스 해역은 대해전에 해당될 수가 없어보이네요.
제노바, 피사, 칼비, 칼리아리, 사사리 지정시에는
리그리아+티레니아가 대해전 항구로 지정되거든요.
이거 대해전 벨런스를 위해서도 해역 변경이 좀 필요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영지대국인 에습의 영지가 대거 대해전 해역에서 제외된다니 말입니다.
대해전 밸런스는..필요한듯요....해역에 일정수의 함대만 참가할수 있는...
뭔가 그런 획기적인게 없을까요.~
폴투벌래로서 욕심껏 주장하는건 알겠는데
타국가는 해역당 2~3개 항구 포함할때 에습만 4~5개 포함한다?
이건 에습이기에 상관없다 이건가?
핀토 저새낀 더러운건 알고있었지만 하는말 꼬라지가 정말 더럽구나
현세에 들어서야 토지문제가 확고히 정해지고 큰 문제가 제기가 안될뿐
저당시 중세시대엔 결국 땅싸움이였지
에습이 땅이 많고 크다?
그것은 나라의 힘이였고 노력의 대가만큼 차지한것뿐
역사를 바꿀수도 없을뿐더러 에스파냐가 강한 나라였기에 누린 권한이므로 너의 모자란 게임만 하는 인간들이 원하는 뭐 5:5 똑같은 벨런스? 멍멍이 개식히나 주라하지?
꼬우면 에습하라고 색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