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복귀유저를 겨냥한 아이템 비싸게팔아먹는 인간들
이건 그냥 수요공급의 법칙을 아득히 벗어난 수준이고요
어느수준이냐면
여러분들도 보셨을거에요 긴조 개당 2000에파는놈 풍보 개당 30에 파는놈 특제돛 100억에 사는놈
제가 복귀해서 하루 두어시간 플레이해서 뇌리에 남는것만 이정돈데 실제로는 얼마나 더 심하고 더러울까요?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이 악물고 싸게구하겠다는 마인드도 좋지 않습니다
일례로 신뢰증서 6장을 구하시는 분이 있었는데
그걸 갖다가 2시간넘게 외치고 계시더라고요
아이템샵에서 20장에 1500원에 팔지않나요? 1500원이 아깝나요? 2시간동안 외치는게 재밌나요?
유도리가 없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대항에는
그래서 제가 조만간 아이템 시세표를 만드려고합니다
일단 이번 트박 시세표입니다
헨리그리브 1.2~1.8ㄱㅈ(200~300억)(추후에 무조건 오름
헨리갑옷 160억~200억(추후에 무조건 오름)
헨리토시 판매가 10억 구매가 5억
헨리뚜껑 판매가 10억 구매가 5억
특제돛 판매가 200억 구매가 190억(추후에 무조건 오름)
변성연금상자 판매가 70억 구매가 60억(추후에 무조건 오름)
용문장+용데코 판매가 30억 구매가 20억
폴투제독재료 판매가 20억 구매가 10~15억
팬던트셋 5~6억
하이퍼커터 50억(추후에 무조건 오름)
팬시 2~2.5ㄱㅈ
R포춘 2~30억
트랜싯 7ㄱㅈ(오를 가능성 있음)
너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