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자 주점 (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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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클리퍼
댓글: 18 개
조회: 1483
추천: 2
2024-03-10 02:19:10

다들 너무 화만 내지 말고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글을 읽으며 느낀 1원상점에 대한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전 1원상점글을 보면 항상 이상했습니다. 무슨 대세라고 1원상점 해서 피해 당한 사람이 문제라고 하는데 이 대세라는 문화가 이상했습니다. 분명 이렇게 까지 1원상점할때 당한게 욕들을 게 아닌데 맹비난을 하는데, 대항유저들이 그렇게나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인가 점점 자기만 아는 유저만 있나? 뭔가 괴리감이 있다고 느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아래의 1원 상점 글의 댓글을 보고 어느 정도 나름 생각정리를 해보았습니다.
 


결론 부터 말하면 다들 다른 이슈는 모르겠는데 1원 상점에서는 
'이러이러하니 누구 편들어주고 누구 저격하자는 행동에 피곤해하고 귀찮음을 넘어 싫어한다는것'
다시 말하면 위로까진 몰라도 편들어줘서 저격, 박제를 싫어한다는것.

정확한 정도가 표현이 어렵지만 그 정도 어느 선 같은데

1원상점을 털어가는건 나쁜 것이 맞지만 자게에서 징징거리는건 이제 피곤해졌다. 편들어주기 싫다 . 뭐 이런 분위기 같군요. 
그 1원상점에 대해 잘햇다 잘 못햇다가 싫은 지점이 아니라 그런 일에 편들어주는게 짜증난다가 요점 같아요.

기존에 대세라고 하면서 반대 생각을 찍어누르는 바람에 말도 못 꺼내는 분위기 였는데(이거는 정말로 좋지 않음)
뚜껑을 열어보니 생각과 달리 1원상점한 사람이 무조건 맹비난이 아니여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각설하고 단순히 단답형으로 생각을 나열해 봅니다.


<확실한 것>
아이템을 옮길 때는 개인거래가 원칙이다.
개인상점은 거래를 위한게 원칙이다.
하지만 오베라던지 대항초기때부터 개인상점1원거래는 옹호분위기였던것은 맞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점점 사건사건이 많아져서 1원상점 자체를 비난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1원상점 옹호에서 비난은 대항의 흐름과 함께 천천히 진행되엇다.
현재는 1원상점 자제가 대세다.

1원상점의 물건을 멋대로 가져가는 유저는 나쁜 것이 맞다.
1원상점을 부주의하게 올리는 사람은 비난을 듣는다.



<호불호가 갈리거나 쟁점인 것>

1원상점의 물건을 멋대로 가져가는 유저는 나쁜 것이 맞지만 결과는 올린 사람이 비난 받는게 대부분이다.
1원상점을 배려해 주는 사람은 게임내에 많다.
하지만 자게에 사건을 끌고 오면 비난하는 사람이 많다.
(이 부분들은 생각한 게 잇엇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저의 의견>

사람 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일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했어요. 

축약하자면 
1원상점에 대해 박제, 저격을 싫어 하는게 큰 것같다. 그러니 자게엔 1원상점의 박제 같은걸 자제 하자.
일단 이유같은걸 떠나 유저들이 싫어하는 부분은 1원상점 유무보다는 사건이 끊이질 않는데 적어도 1원상점에 관해서 문제 터져 편들어 달라는 걸 싫어 하는 것 같다.






<여기서 하나의 현상 지적. >

1원상점은 과거엔 옹호엿기에 복귀유저들은 현재 분위기를 모르고 자게에 1원상점에 대해 글을 적는 경우가 많다.
즉, 1원상점에 억울해 하는 유저들의 상당수는 복귀유저가 많기도 하다.
하지만 복귀유저는 이전 초기 대항부위기를 벋어나 요즘 대항분위기에 적응 할 필요성이 잇다.
그러므로 요즘 대항 분위기인 1원상점 금지에 적응해야한다.
하지만 이것엔 맹점이 있다.
대항온은 이제 어차피 고인물이라 유저 유입은 필요 없다는 사람도 많지만 복귀유저라던지 작은 유저순환은 존재한다.
말하지만 대항 특성상 복귀유저는 항상 있고 그들을 내친다면 순환은 없고 정말고 매말라 썩어가는 물웅덩이= 썩어가는 고인물이 되기 때문이다.


<저의 마무리 의견>

확실히 1원상점같은 자꾸 떡밥이 자꾸 왜 반복되냐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이 대항온이라는 공간은 복귀유저와 기존유저가 서로 드나 드는 현실과 이어진 공간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현실의 규칙인 법과 도덕이이 잇고 대항온만의 규칙인 대항온의 게임문화가 잇지죠.
결국 대항온이라는 게임세계는 대항온의 게임문화가 규칙인 셈이고 현실의 규칙인 법과 도덕과 충돌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현실의 규칙과 게임이라는 폐쇄성이 잇는 공간의 규칙이 적당히 균형을 잡는게 해당 게임의 문화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현실과 사람이 계속 교류하는 이상 현실이 규칙(법, 도덕)에 자구 맞추려 할 것입니다. 현실의 규칙에 멀어지면 충돌이 생기기때문에 그걸 피하려 현실의 규칙을 따르는 유저를 밀어내려하면 해당 게임은 고인물화 되겟짐요.
그런 고인물화 되는 게임은 망하기에 적정선에서 현실의 규칙인 법, 도덕과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잇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대항온이 현실에 한 발걸치고 잇는 이상 1원상점같은 논란은 사라지지 않으니 적당한 선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유저와 규칙을 조율할 필요가 잇습니다.



<진짜 마무리>

그러니 여론이다 대세다 하면서 찍어누르려 하지말고 진짜 싫은 부분인 박제같은걸 하지말라고 포인트를 찝어서 규칙을 만들고 타협안을 내는게 좋다고 봅니다.

다들 진짜로 1원상점에 물건 멋대로 가져가는 걸 옹호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자게와서 편들어 달라는게 피곤해진거겠지요.  그러니 규칙을 다시 제안하고 수정합시다. 

유저가 현실에 한발 걸치고 잇는한 문제 제기는 계속 됩니다. 

아니라면 현실을 떠나 게임문화에 올인 해야하는건 아니겟지요? 그러면 공멸(현실교류x,동떨어진 세상,고인물,썩은물)이 되겟지요. 게임문화는 현실의 하위 문화입니다. 즉 놀이터인 셈이지요. 게임문화와 게임규칙은 현실안의 놀이터의 규칙이고 놀이터의 사람은 현실과 놀이터를 왕복한다. 그러므로 현실의 규칙을 적당히 수용하고 조율해야한다.

정말로 1원상점의 물건을 악의적으로 가져간 사람은 문제에서 멀어지고 부주의한 사람만 남게되어 비난을 몰아서 받는건 명백히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우리들의 문화라고 한다면 그것은 일부분이라도 명백히 잘못 된 게 맞습니다. 문제를 분리해야 합니다.

1원상점자체가 문제인지 자게에 1원상점사건을 올리는 여론몰이가 문제인지 문제의 관점을 다르게 봅시다.


<저의 제안>

그러므로 글 1원상점 박제글 자체를 인벤에 안 쓰거나 다른 방법을 생각하자.
제안으로는 헬레네게시판 같은 곳이나 스샷게시판같은 곳??에 올리는 타협 같은 걸 하자.


1원상점글의 완전 금지를 제안하지 않는 이유는 2가지

1. 다른 게임엔 사건사고 게시판이 존재하고 그런데 사건사고를 올리는데 대항엔 그런 게시판이라고 할 데가 없고 활성화도 안 된다. 다른 게시판을 활성화 할만큼 유저수도 작다. 사건사고 게시판의 부재가 문제이고 자게가 사사게 역활을 하는것도 문제이다. 대항의 고인물게임화가 한 몫한다.(유저가 적다)

2. 다른 사건사고는 자게에 올리는데 1원상점만 거부한다? 뭔가 1원상점만 유독 피곤해서라고하기엔 다른 사건과의 형평성에서 납득이 잘 안 가므로 자게에서만 안 올리고 다른 게시판에 올리는 것이 타협안이라고 본다.

*** 


Lv75 클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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