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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방치했던 문제지만, 지금의 혼란은 파파야에게 책임이 있다

아이콘 케이라도르
댓글: 12 개
조회: 2053
추천: 4
2025-01-10 17: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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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소개부터 하자면, 저는 05오베는 1난파로 바로 접었고,
09무료화때 1클 시작-1부관 얻을 즈음 2클째 추가,
2클째가 상대카 탈 즈음에 4클러로 확장,
발주서 1/6 패치때 접었고 소식을 뒤늦게 접해 다음 2계정은 증발,
20년도? 즈음에 10년여 정도의 공백을 두고 복귀해서 다시 4클 구성해서 플레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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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으로 남만교환같은 곳에서 피해를 입었다는 이유에서든,
그냥 떼거리로 몰려다니는거 징그럽다 같은 개인 감정의 이유에서든
다클 반대하는 1,2클 유저가 있고

1컴에서는 2클만 켜면 되는거지? 요구사양도 안높은데 그냥 컴퓨터를 늘리지 뭐 라든가
나처럼 스킬칸이든 인벤칸이든 여유있게, 혼자서도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어 같은 이유로
2컴4클, 혹은 그 이상(근데 1인 계정이 5계정인데 6클 이상은 뭐임?) 하는 유저도 있다
*변조다클은 잘꺼지쇼 ㅂㅂ

남이 몇클을 하든 신경 안쓰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분들은 커뮤에서 이런 논쟁 하는 것조차 그냥 강건너 불구경 하듯 보거나 아예 관심이 없으실테니 논외

왜 정책이 확정되고 발표된 상황에서도 사람들이 소모적인 논쟁을 이어가고 있느냐
파파야가 명분을 제대로 활용할 시기는 놓치면서, 회사의 이익만 챙기려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파파야가 경로가 어찌됐든 허용 클라수를 회의중?이라고 하면서
(사실 그 경로도 오피셜이 아니라 1명의 스트리머와 그 시청자들만 참여한 QnA라는 것도 문제)
곧 오피셜로 입장을 낼 것처럼 얘기를 했다는 시점에서부터
이관 후의 다클 관련 운영 정책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파파야에게 지어졌다고 볼 수 있다
정책을 기습발표 한 것도 아니고,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을 때
그걸 왜 공식이 아니라 스트리머를 통해서 알리냐는 불만은 있었어도
오피셜을 내겠다고 한 그 자체를 반대한 사람이 있었는가?
적어도 내 기억으로는 없었고, 있었어도 티도 안날 정도로 극소수였을 것이다
초기 명분은 제대로 얻었다는 것.
그런데 이후, 이관한지 꽤 시간이 지났음에도 오피셜은 없었고
그 사이 파파야는 매출을 많이 올릴 수 있을 만한 구성의
트레져 체스트와 한정판매 물품들을 통해 이익을 챙긴 후에야 슬그머니 정책을 발표했다
(그것도 유출로 먼저 알려진...)

명분을 챙기려면, 확실하게 챙겼어야 정책으로 인해 피해를 보더라도
사람들이 지금같은 지저분한 싸움의 장을 열진 않았을 거다
이관 직전이나 직후, 혹은 최소한 한정판매 기간이 끝나기 전 여유를 조금이라도 사람들에게 주는 시기에
정책을 발표했다면 얼마나 매끄러웠을까 생각해본다

회사가 이익을 추구하는거? 당연히 이익은 봐야 하는게 맞지만 그건 회사의 입장이고,
유저들은 소비자인데 피해를 봐도 회사가 이익이라 걸 이유로 납득하고 넘어가야 하나?
아니면 본인은 5클러 아니니 피해가 없다? (나도 4클이라 직접피해는 없긴 하다)
다른 분이 쓴 글의 제목이 생각난다
다클러 다음은 여러분 차례가 될수 있습니다

지금 의견이 어느쪽이든, 유저들이 이런 소모적인 싸움을 하도록 상황을 만든 건 바로 파파야다

파파야는 그저 단기간에 이익만 빨아먹고 빠지려는 생각이 아니라면 책임을 뒤로 미루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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