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근데 믿음이 안가네…

사실 gm이 바다에 띄워놓고 얼마나 모니터링 할지도 의문임. 토마스도 사람이고 다들 일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움직이지도 않고 무슨 유튭시청 마냥 모니터만 쭉 쳐다보며 다클같아보여! 조회! 하는게 몇시간이나 할지이며  이전 현금거래건으로 한사람 잡힌이후 그럼 현거래를 안하느냐? 그건 역시 아님.  다클도 분명 몇명은 보여주기식으로 제제는 하겠지만. 그렇다고 과연 유저들이 안할까? 라는거임.  나만 아니면 그만이다 라고 생각하며. 제제된 이들 빼도 어떻게든 다클은 하려고 할듯. 막말로 10만원주고 노트북 사도 다클은 돌아가는데..ㅋ. 배값보다도 한참 저렴하게 사서 다클 쭉 돌릴꺼 생각하면. 과연. 얼마나 의미있는 모니터링일지..

또한 보여주기식 운영이 얼마나 지속될지… 결국 누구말대로 유저들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외치는걸 회사 방침이 아닌 다들어줄라고 하는순간 그 게임은 산으로 가는데…

대항유저들은 모르겠지만. 타 게임에서 유명한 일화가 하나있음
스타 유즈맵중에 동방제국사 라는 맵이있고
5년 넘게 지속이된 게임이였고. 뉴비 진입장벽 운운하며  유저 한명이 수정을 들어감 결국 뉴비랑 유저들의 건의로 게임이 산으로 갔고 기존에 고인물들은 다떠났으며 뉴비들이나 기득권자 몇몇만 남아버림 하지만 정작 저런맵이나 이런대항은 고인물들이 믾지 절대 뉴비가 많은 게임이 아님ㅋ

고로 다클을 잡을꺼면.. 애초에 저렇게 운영자 보여주기식 보다는….  정말 조용히 자기들이 내부적으로 찾아도 금방 찾을껄..

퇴근하고 지네들 아이디로 게임와서 다클같아보이면 스샷찍고 증거 뫃아서 회사가서 내부적으로 조사만해도 ㅋ 절반이상은 잡겄다 ..ㅋㅋ;;

저렇게 보여주기식에 유저들말에 신경쓰는게 과연 꼭 좋은걸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