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파파야 운영 정말 마음에 안 듭니다.
사회 생활을 못해본 사람을 그냥 앉혀서 맡긴 거 같아요.
행정을 조금이라도 해봤으면, 절대 이렇게 안 하죠.
넌 어떻게 할래? 저도 정답은 모릅니다. 판단할 수 있는 데이터도 없는데요 뭐.
다만, 자꾸 혼란만 야기하는 운영은 잘못됐습니다. 매우.
오베 때 국내 최고 인기 게임 반열에 올랐죠.
넷마블이 흥분에 취해 감히 그 당시 최고 인기 게임이던 와우와 같은 금액으로 월 정액제 요금을 책정했다가
유저 다 나가고, 다시 가격을 한 차례 인하했었죠. 15,000원이였던가?! 가물가물
아무튼 이미 망했습니다.
무료화 전면 선언하고 신규 유입이 마구 되니깐 서버를 엄청 늘렸죠.
그런데 결국 이렇게 됐습니다.
다클은 유료화요?
호흡기 때는 거에요. 금액이 문제가 아니에요.
저도 사무실 구석에 PC 하나 두고, 집에서 Parsec으로 창 크기 좀 줄여서 화면 구석으로 놓고 4캐릭 하고 있습니다.(이렇게 세팅하면 거의 원 컴으로 하는 느낌이에요)
그런데 이번 주 접속을 안 했습니다. 꺼려지더군요.
다클이요? 그냥 키우다 보니 이렇게 됐고, 정 들었죠. 두캇 많이 벌려고 하는 게 아니에요.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지만 일부 쌀먹하는 사람(이게 정말 되나 싶기도 하고, 할 거면 이걸 왜 이 게임에서 하나 싶지만, 있다 치고요)
빼고는 두캇 버는 데 환장하지 않아요. 전 육메조차도 퍼 온 적이 없어요. 남만이나 재미 삼아 하지.
도래요? 몇 번 해보긴 했는데, 두 시간 이상을 못하겠더라고요.
그만큼 종일 게임 할 시간도 안되고, 기존에 하던 콘텐츠나 즐기게 되더라고요.
두캇을 쓸 데가 별로 없어요. 트박을 해서 필요한 거 자급자족이나 서로 팔고 사고 해도 남아요.
전문적으로 투자하시는 분들이나 조선만 파시는 분 아니면
두캇은 트박템이나 배 사고 팔면서 이 사람에서 저 사람으로 그냥 옮겨 다니기만 할 뿐이에요.
안그래도 요즘 며칠 접속을 안 했습니다. 언급했듯이 캐릭에 정 들었죠. 키우면서.
안 하면 정 없어집니다. 부캐가 아니라 본캐도 마찬가지고요. 이렇게 접속 안 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면 접겠죠.
제가 가진 것 다 정리하면 그래도 뭐 하나 살 정도는 되지 싶은데, 정리 조차도 귀찮네요.
그런데 2클 또는 3클부터 요금 붙이는 거요? 정말 정내미 떨어지는 결정이라 생각해요.
금액이 문제가 아니에요.
운영을 이따위로 하는 데요. 전 파파야에 신뢰가 없어 이관 후 두 번째 트체인가까지만 조금 하고 이후론 안하고 있습니다. 그냥 하기가 싫어서요. 돌대안개 있었어도 안했어요.
저도 쉬다 복귀했다 했다지만, 이제는 정말 끝까지 남으실 분들 빼고는 점점 이용자가 줄어들 것 같네요.
정말 안타깝네요. 훌륭한 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