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후 목표로 하고 있는 것

1. 조선

원래 조선공으로 대항을 즐겨왔던 만큼..

새 선박 신스킬들 찍먹해보길 원했음 ㅋㅋ

그리퍼 추진력강화 - 쫌 빠른데? 별 차이는 없는 것 같기도..?

그리퍼 개갑승계 > ㅅㅂ 개쩌네, 돈값은 못하네

오갤류 개갑승계는 특개오갤 타이밍을 놓쳐서 다음을 기약함..

트루브리튼 > 남만 난이도 개떡락, 이제 육메 안해도 되겠구나

2. 남만무역

본캐/부캐 부관 상렙 올려서 기영 태우기

현재 88렙 / 80렙 인데

이건 진짜 캐릭 국적에 따라서 난이도 좀 바뀔 것 같음

에습/잉글이라 괜찮은데 소국이었음 좀 힘들어 보임

트루브리튼빨로 남만무역이 쉬워져서 시작한 것도 있음

그때그때 시세 좋은 걸로 갖다부으면서 놀기 좋은 듯

부관항해지침 써서 돈으로 발라버릴까 생각도 했는데

어차피 남만뛰면 돈이 쌓이는데 

아무리 돈이 많아도 거기다 돈을 쓰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함

3. 그나돌 

길원한테 영업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칭호도 따보고 싶었음

아무튼 이노무 게임 할게 많아서 아직도 재밌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