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에 대한 고찰

우선 사진은 11월 28일에 3급낙타와 4급낙타를 뽑고 29~30일쯤에 찍은 사진으로 추정됩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낙타 수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친애 대장으로 선택하였으나

저력 대장의 효과가 더 좋다길래 낙타 랭크 2랭부터는 저력 대장으로 갈아탄상태였습니다

12월 10일 오늘의 모습이며, 3급으로 뽑았던 낙타는 2급낙타가 되었습니다 

기존 친애 대장으로 뽑은 능력치에 저력 대장으로 바꾼 효과인진 몰라도, 

친애도 크지만 저력 쪽으로 능력치가 쏠리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 등급 낙타를 뽑는 건 개인 취향이지만, 오랜 시간을 투자해 낙타 뽑으면 시간 로스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4,5등급의 작은 그래프가 분포한다면 갈아 타는게 맞지만 적당히 큰 크기의 4등급이나오면 

그냥 키우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낙타 강화표를 보면 대장 효과들이 개방되는데 바다둥둥+낙타강화가 중점아닐까 생각합니다

낙타 강화를 할수록, 바다에 떠 있는 시간이 많을수록 그래프가 점점 커지는 게 느껴집니다

이건 저도 더 해봐야 알겠지만 일정 부분까지 올리고 나면 대장들을 바꿔가며 지구력, 각력, 요령 등이

올라가는지 확인 해 볼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12월13일 내용추가

저력이 4칸을 넘은 상태에서 낙타를 획득해도 수치상 변화가 없는 것을 확인하였고

(조건 값이 기존과 다르거나, 낙타 등급이 낮아서 올라가지 못하는게 아닐까 추측에 있습니다)

현재는 친애 대장으로 변경으로 변경해서 저력처럼 4칸위에 주차계획에 있습니다 

그 이후 지구력, 각력, 요령 등을 육성해볼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