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여행가는 옛날에 잭더아이언피스트란 닉네임으로 활동했습니다.
당시 블랙핸즈라는 부캐로 몰래 영업하고 있었고, 지금 베테라노의 전 닉네임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들켰냐면
평일 아침이었나? 리스본에 잭더아이언피스트와 블랙핸즈가 나란히 검색되는 걸 보고
둘이 동일 인물이겠구나 하고 직감했고,
제가 둘이 동일 인물이라고 주위에 말하고 다녀 잭더아이언= 블랙핸즈라고 소문이 쫙 퍼졌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둘은 잠적하고 시간이 지난 뒤 뚱뚱한여행가, 베테라노가 출연했는데
문제는 차단목록에 있던 블랙핸즈가 베테라노로 바뀌어서 바로 검거되었지만 (능지 이슈)
물증이 없으니 계속 철면피처럼 아니라고 주장하다가 시간이 지나 비전이 워낙 많이 풀려
모든 유저들이 비전 쓰고 다녀 유해를 할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베테라노를 접고 부캐인걸 인정하고 저렇게 지내는 겁니다.
베테라노로 활동할 시절, 인벤닉 먀글먀글으로는 수 없이 많은 글들을 적으며 유해는 악이다! 주장하며
그 이면의 베테라노로는 초보 털고 24시간 보스턴에서 상주하며 열심히 영업했죠.
그때 당시에도 얼탱이가 없던게 베테라노가 영업하는 보스턴에 다른 유해가 오면은 얼마 지나지 않아 베테라노는 사라지고 뚱뚱한여행가가 나타나 해당 유해를 추격했습니다.
결국 말하고 싶은 건 먀글먀글은 남을 격침하고, 털고, 괴롭히는 인성을 가지는 유저였다는 겁니다.
토벌일 때는 상대가 자칭 범죄자, 죄인(오잉?)이니까 격침하고 털고 괴롭혀도 정당하다는 면죄부를,
유해일 때는 익명에 숨어들어 일반 모험가, 상인들을 털고 격침하면서 괴롭혀도 문제 없다는 익명성을
이용한 유저였을 뿐이죠.
사실 이 뿐만 아니라 게시판에서도 유명했습니다.
아래는 뚱뚱한여행가가 썻던 게시글 중 일부입니다.
예전 글들을 다 본인이 삭제해서 과거 자료가 남아있는 게 몇 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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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로 초보도 털면서 저런 말하던 사람이
용명 어뷰징 하고 있죠 ㅎㅎ
근데 또 웃긴게 인벤에서는 먀글먀글 뚱뚱한여행가로 활동했지만
대항해시대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베테라노로 글들을 쓰며 활동했습니다.
본인 부캐인 베테라노로 뚱뚱한여행가를 잡고 글을 쓰고
인벤에서는 뚱뚱한여행가로 나는 베테라노가 아니다 라고 영혼의 똥꼬쇼를 하는 모습입니다.
결국 뚱뚱한여행가는 상대방 돈을 빼앗고 털고 괴롭히는 재미 뿐만 아니라,
게시판에서 철면피 장착하고 베테라노가 아니다로 모르쇠하며 유저들의 공분을 즐겼으며
본인이 베테라노로 털었던, 아무것도 모르는 수 많은 대항해시대 불특정 다수 유저들에게 인벤 게시판에서 유저해적을 욕하고 일반 유저들을 격려하는, 상대방에 대한 조롱까지 즐겼습니다.
이런 사람이니 더 이상 관심 가져주시는 건 naver ~
내로남불은 기본 패시브에
뭐 면피용내지 체면치레용 사과 하는게 재밌어서 글 써봤씁니당 ㅎ.ㅎ
브룩클린: 옛날 셀레네 해적 길드였고, 유명한 동네북이었음
나중에 시간되면 저 분에 대해서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