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한지 얼만 안됐는데 어제 간만에 남만 도래를 하고 나니
너무 재미난데요
어제 남만 도래 뛰고 나니 부관 상랩이 71까지 올랐습니다.
주말동안 95까지 올려서 부관을 시티 오브 애들레이 태워보고 싶은데요
벨벳, 타프타, 또는 깃털 온라인이 우선 생각 나는데
어느게 경험치가 좋을까요?
3개다 해본적이 없어서 어느게 경험치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봉제 스킬은 연성했구요 섬유 직물 가축등 필요한 거래랭은 모두 만랭이구요
가호의 수정도 170개 정도 있습니다.
대학 스킬이나 학술 논문도 준비는 돼어있고
동남아갈 멘티 캐랙은 지금 당장은 없지만
1,900원짜리 동남아시아 임시 입항증을 쓰면 해결될거 같아서
크게 문제는 없을거 같습니다.
3개중에 어느게 가장 경험치가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냥 꾸준히 육메를 푸거나 남만도래 때 갠상을 터는게 더 편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