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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선서 패치에 적응하기 위한 新(?) 알선서 모으기

아이콘 케이라도르
댓글: 24 개
조회: 4896
추천: 8
2011-01-20 23:40:37

 

팁이라곤 한창 격동기에 인벤 경험치에 대해서 글 올렸던 케이입니다 ㄷㄷㄷ

 

발주서 패치 당시 의뢰알선서도 함께 패치가 되면서 원하는 퀘스트 나올 때까지

 

알선서를 마구 긁어대던 추세도 없어지고 리스본에선 모험가 전직퀘를 공유해달라고

 

절실?하게 외치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짐을 느꼈습니다. (에오스에서 와서 그런것 아님? 헛...)

 

어쨌든...대항 켜기 전에 스캐닝 하던 도중 조금 전에 의뢰알선서 수량에 불만을 가진

 

분께서 자게에 글을 좀 격하게 올리셨길래, 그 분(닉이 영어라 ㄷㄷ) 포함 알선서 수량에

 

허덕이는 분들께 도움을 조금이나마 드리고자 합니다.

 

시작은 거창하나 끝은 허무하리니? ㅋㅋㅋㅋ 이 이후 선이 있는 곳까지는 서론 겸 잡담이니 넘길 분들은 넘기세요...ㅠ

(읽고 공감해주셨으면 좋겠으나 ㅋㅋㅋ)

크흠....(정색) 팁게에 검색을 해봐도 알선서 패치 후의 "알선서" 검색 글은 두개..(세개였던가?)

 

그리고 그 두 글도 작성자 분들...은 눈 가리고 다음줄로 가세요 ㄷㄷ 성의도 없고 불만만 가득한 상태로 쓰인 글 같았습니다.

 

뭐 저는 발주서 때문에 접으려다 다시 시작하긴 했지만 말입니다... 알선서 패치에 불만이 없는 것도 아니었구요.

 

섭통 되기 며칠 전부터 못참겠어서 다시 시작하면서 섭통 직전까지

 

남만 무역을 통해 제 상인 1차 목표였던 10억...(다른 분들에겐 껌인가요 ㅠㅠ)을 모았습니다.

 

그 후 섭통이 되고.. 무법 해역들이 속출하였죠 -ㅅ-^

 

그리고 전 장거리 모험을 뛰기도 부담이 가 유럽 내에서만 놀고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있었고... 이벤트 때 배운 행군이 지금 8랭 ㄷㄷㄷㄷㄷ;;;;)

 

주로 대빗을 캐고 있었는데 제가... 예 그렇습니다... 4클러입니다 -ㅅ-

 

1,2클은 오래 전부터 함께한 동지인지라 탐색랭이 모자라진 않아서 대빗 꽤 캤습니다.

 

3,4클은 오래되진 않은데다 얘네들 키우기 시작하면서는 무역하기 바빴던 관계로 모험 스킬은

 

배워놓기만 하고 랭크 오른 건 항해에 필요한 것들 정도...

 

고로 3,4클은 1,2클 따라가서 탐색 하면 숙련치만 간혹 먹으면서 줍는 건 나무창... 행군 숙련도만 올린 셈이었죠.

 

그러다 짜증나서 생각난 게 바로... 2번째 캐릭에 고이 모셔두는 모험학문... 미술! 두둥~

 

아주아주 예전에 스챗에서 살던 때에 지복에 혹해서 발굴가로 2클 미술 지복을 하던 시절이 있었죠...

 

쨋건 동기부여를 받아 거쳐가는 목표로는 탐색을 4클 모두 7랭으로 만드는 것으로 하고

 

지복을 시작했습니다.

==========================================================================================================

여기서부터 진짜 레알 팁입니다.

 

위에 잡담에서 보면 탐색과 미술이 굵게 표현되어 있죠... 이 팁의 핵심인 둘입니다.

 

덤으로 자물쇠따기가 있다면 더더더더더더더욱 좋습니다.

 

이 글에선 지도복사에 대한 개념과 지도복사를 하는 방법은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파헤친 글이 있기 때문이죠. 팁게시판에서 "지복"으로 검색하시면 나오는 글들... 중에

 

추천 많은거 찾아보시면 지복의 개념, 방법, 초반~중후반까지 위의 세 스킬(탐색, 미술, 자물쇠 따기)들을

 

효율적으로 랭크 올리는 방법까지 나와있는 게 있습니다. 카이녹스님의 글이 개인적으로는 보기 좋군요.

 

자, 하지만 제 팁은 지복의 궁극이라는 베네에서 나오는 8/8/8지도가 목표가 아닙니다.

 

바로 의뢰 알선서라는 놈입니다. 뜬금없이 왜 의뢰알선서냐구요? 답은 보고 때문입니다.

 

발견물을 찾은 후 우대보고라는 것을 하면 아무 npc에게 보고하는 것보다 2배 많은 두캇(초보분들에겐 도움이 될지도)

 

과 함께 바로 여러분들이 이 글을 클릭하신 이유인 알선서를 주죠. 조금만 하신 분들도

 

알고 계시는 사실일테지만, 왜 아무도 이것을 파고드는 팁은 안쓰셨을까 하는 의문과 기쁨(?)을 느끼며

 

이 글을 쓰고 있는 겁니다.

 

지복과 알선서... 얼핏 생각하시기엔 양립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게 이 둘입니다.

 

왜냐하면 지복의 궁극적인 목표는 '모험 경험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시기 때문일 겁니다.

 

위의 말이 틀렸다는 것이 아닙니다. 조금만 시선을 돌리시면 또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것이거든요.

 

저는 잡담에서 분명 탐색을 목표로 지복을 시작했다 했습니다.

 

여기서 발견하게 된 사실...

 

미술 지도에는 도시 내에서의 발견을 통해 해당 도시에서 우대보고가 가능한 것이 있는 겁니다.

 

다른 학문에는 없냐구요? 솔직히 안찾아봐서 모르겠습니다만, 도시 내에서 바로 찾을 수 있는 발견물의 경우

 

미술 계열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제 눈에 띈 것이고, 다른 학문에선 찾을 수 없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쨋건... 이제 제가 찾아낸 미술+탐색+자따를 통해 의뢰서도 얻고 초보분들은 랭업, 모렙업도 노리실 수 있는

 

지도들을 공개해야 할 타임인 것 같습니다.

 

....제가 제공하는 스샷들은 미르에서 가져오는 것들이겠습니다... 아무래도

 

모험하느라 모험 정보 찾는 건 그쪽이 더 익숙해요 ㅠㅠ

 

 

위는 우리가 미술이라는 학문을 통해 찾게 된 발견물들을 두캇+알선서로 보상을 주는 NPC와 소속 도시입니다.

 

호오... 저 도시들 중에 미술품 발견물을 도시 내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된다는 말이죠? +ㅁ+

 

이제 좀 감이 오시려나요 ㅋㅋㅋㅋ

 

자 이제 실질적으로 가장 키워드인 위 도시들에서 찾아지는 미술품들을 공개하겠습니다!

 

 

자... 알선서 작업이 가능한 지도가 많은 건 아니군요.

 

저같은 경우 이미 미술은 이번 알선서 작업 시작 당시 6랭 끝물... 지금은 7랭이고 탐색은 3,4캐릭마저 3랭이었기 때문에

 

4랭으로 3랭 찾는 게 힘들다는 패널티를 안고도 금방 오를거라는 믿음으로 앤트워프 지도로 시작했고

 

2랭 지도는 저도 방금 찾아보면서 알아낸 겁니다.

 

각 지도의 장단점을 살펴보면(세 지도를 위에서부터 1, 2, 3번 지도로 표시하겠습니다.)

 

1번 : 지도를 뽑을 서고는 마르세이유와 아테네인데 들어가기 싫은, 혹은 들어가면 나오기 망설여지는 베네치아에서

       지도를 한가득 싣고 발견, 보고를 하고 다녀야 한다. 역풍에 질 것 같으면 이 단계는 차라리 포기하는 편이....

       대신 도시 내부에선 교회와 우대보고를 하는 미켈란젤로의 집이 가까워서 좋다.

       낮은 탐색, 미술랭크를 통해 발견이 가능하므로 모험 초보분들이 자따를 포기하신다면 이 지도 계속 하셔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1회 우대보고시 알선서 1개로 추측

 

2번 : 제가 바로 이 지도를 통해 알선서 모으기의 신세계(?)를 발견했습니다. 이 중소형 도시에 머물고 계시는 무려

       마리아 왕비님께서 지도를 캐내야 하는 교회와 상당히 가까운 곳에 머물고 계셔서 반복 작업도 쉽고,

       지도가 나오는 서고가 리스본과 세비야인데 이 두 도시는 접근성이 매우 좋죠.

       앤트워프라는 도시는 북해쪽에 있긴 하나 탐색이 3랭크 이상이신 분들이라면 이미 서지중해-북해간 루트는

       초보라 하셔도 어렵지 않게 다니실 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1회 우대보고시 알선서 1개를 확인했고,

       1번 지도와의 경쟁 측면에선 완승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압도적인 스킬 숙련도와 모험 경험치, 보고 시에

       획득하게 되는 명성 그리고 자주 다니는 것이 베네치아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보단 훨씬 낫다는 점에서 말이죠.

       이러한 점들은 3번 지도와의 경쟁에서도 참 고민하게 만듭니다.

 

3번 : 네, 드디어 제가 추천하던 자따가 있어야 발견이 가능한 지도가 나왔습니다. 저는 이 지도를 예전엔 그저

       베네발 나폴리행 888지도를 위해 거쳐가는 단계일 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아닙니다.

       2번 지도와의 경쟁에서 극악의 단점으로 떠오르는 것은... 발견 장소와 우대보고 npc 사이의 거리!

       지도에서 보시면, 발견 장소는 좌측 하단의 교회... 이 교회 근처에 집 하나 사주고 싶게 만드는 프랑소와 라블레는

       우측 하단... 제일 구석 -ㅅ-...입니다.... 매우 먼데다가 편법좀 써볼까 싶어서 항구관리를 이용해보려고 했는데

       이것도 여의치 않습니다... 허나 단점이 있으면 장점이 있는 법이겠죠? 1회 우대보고시 알선서 2개 획득과

       함께 훨씬 많은 양의 각 스킬(자따 포함) 숙련도와 경험치, 명성치.. 그리고 지도가 나오는 서고 또한

       리스본이라는 점입니다. 여기서 알선서가 2개밖에 안된다고 또 불평하실 분들이 있으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여기서 획득량은 단순히 2배가 아닙니다. 리스본 출발이면 2번 지도인 앤트워프는 약 9일 정도, 3번 지도인

       마르세유는 약 7일?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배 속도에 따라 차이가 있겠으나 비율은 비슷하겠죠?)

       2일 양보해서 거리가 같다고 하면 왕복 14일이죠. 14분입니다. 물론 클라이언트의 수에 따라 극단적으로 갈릴 수

       있습니다만 14분이 여러번 반복되면 짧은 시간이 아니죠. 대항에서 인벤토리는 통상 50개, 보관함의 바인더 16개

       그 외 은행까지 하면 인벤토리의 10~20칸은 장비에 양보한다 해도 싣고 오는 것은 60~70개는 될겁니다.

       그러면 그걸 한 탐에 보고한다고 하면 2번 지도는 60여장 받을 때 3번 지도는 120장 넘게 받는거죠.

       문제는 서고에서 지도가 잘 나오느냐... 하는 점인데 지도를 캐서 보고를 하는 것보단 지도를 모으는 것이 훨씬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고로 같은 시간이라면 지도 모을 시간이 줄어드는 3번 지도가 훨씬 좋다는

       결론이 나겠습니다...(뭔가 횡설수설???)

 

후... 쓰고 보니 별것도 아닌게 상당히 기네요 @_@

 

물론 의뢰 알선서를 무역 등으로 두캇을 벌어 사들이는 방법도 있겠죠. 하지만 모두가 그런 생각이라고 한다면,

 

알선서는 행운권 정도에서나 나오고 할텐데 공급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초보분들께는 돈벌이+모렙도 되고 중수 이상 분들께는 알선서 값이 부담될 때 가능한 자급자족 시스템이 있어야

 

알선서의 안정적인 수요-공급 상태가 될것이라 생각하고

 

인벤에다가 이렇게 공개합니다. 사실 저만 알려고 했어요...

 

한 열시?쯤에 글 쓰기 시작했는데 벌써 11시 반이 훌쩍 넘었네요 ㅠㅠ 대항을 들어가야 하는가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글 그냥 올리려다가 1~3번 지도 각각의 장단점 중 요점을 장점은 굵게, 단점은 굵고 빨간색으로 해뒀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보기 편하시길 바랍니다. (이미 양도 너무 많고 어지러워!!)

 

이상으로 대항 컨텐츠 관련 팁은 처음 올리는 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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