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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위한 별책부록 스페인길과 라인란트

아이콘 발보아
댓글: 9 개
조회: 5200
추천: 8
2014-03-11 14:46:14

그렇다면 팔츠령이라고 불리는 라인란트지방이 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까?

이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스페인의 길이라고 불리는 도로망에 대한 설명이 필요로 합니다

 

스페인과 합스부르크왕조는 아시다시피 북해지방의 네덜란드 지중해지방의 북이탈리아와 대서양의 이베리아반도를 수중에 두었었지요. 대항해시대에 접어들어 이베리아반도로 들어오는 신대륙의 재화와 북해에서의 발달된 경제로 인한 재물들은 합스부르크왕가를 살찌게 만들었지만 

 

합스부르크왕가의 본거지는 어디까지나 오스트리아 빈입니다. 유럽의 외항에서 유럽내륙에 위치한 빈으로 물자를 수송하여야 했는데 이떄 활용한 것이 스페인길입니다.

 

 

사진을 보면 네덜란드의 헤이그를 출발하여 라인강을거슬러 이탈리아의 제노아(제노바)를 기점으로 다시 북이탈리아의 평지(롬바르디아 평원)을 거쳐 오스트리아 빈으로 보내는 루트이다. 

이 스페인의 길 한가운데에 위치한곳이 라인란트, 즉 팔츠령을 가로 질러갈수밖에 없지요

 

예나 지금이나 물자가 지나가는 요충지에는 상업이 번성하기도했지만 정치적으로 따진다면 북해의 물자수송로의 목줄을 죄는것과 마찬가지임으로 카톨릭 동맹으로서는 이 지방을 가지고있는 팔츠선제후에 대한 잠재적 위협을 제서하고 싶었을것이지요.


또한 바바리아 영주인 막시밀리안은 팔츠선제후가 가지고있는 선제후의 칭호에도 욕심이 나서 대 프리드리히 토벌에 앞장섰다고 생각이 됩니다

Lv56 발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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