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냐로 14문 대포 찍기 쉽다고 하지만 역시 부메랑이 필수이죠.
잉글랜드 주조상도 14문 대포 약간 발품팔고 이동중에 제작이 더해진다면 마찬가지로 찍을 수 있습니다
일단 재료를 보시면
칼로 14문 강철 52 대포 56 포탄 44
데미 14문 강철 35 대포 35 포탄 35
강철 = 흑연 1 + 철광석 1, 대포 = 석탄 4 + 철재 4, 포탄 = 석탄 2 + 철재 2 인건 다 아시는 것이고
대략 재료를 계산해 보면
칼로 14문 - 흑연 50 철광석 50 석탄 150 철재 150
데미 14문 - 흑연 30 철광석 30 석탄 100 철재 100
정도가 요구됩니다. 흑연 : 철광 : 석탄 : 철재 = 1 : 1 : 3 : 3
그럼 어느정도 감이 오시죠?
잉글랜드 주조상의 14문 대포찍기의 주적은 흑연이 아니라 바로 이 철재라는 녀석입니다.
에스파냐의 경우 강철이나 대포 포탄 이런곳에 철재를 안써도 되지만, 잉글랜드는 강철을 찍기 위해서
철광석을 강철로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대포나 포탄에 들어가는 철재를 철광제련으로 만든다면 절대 강철이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잉글랜드 주조상 14문 대포 제작 철칙 1 - 절대 철광석으로 철재를 만들지 않는다 ->
그렇다면 어디에 착안하느냐...
바로 공업품 거래 발주서와 공업품거래의 콤보로 가능합니다.
에스파냐의 주조상은 화기거래에서 승부가 갈린다고들 합니다.
<잉글랜드 주조상 14문 대포 제작 철칙 2 - 잉글랜드 주조상은 공업품 거래랭에서 승부가 난다 ->
대략 서버마다 발전도가 틀리겠지만 공업품거래 5랭으로 60개 이상의 철재가 런던에서 수급가능합니다.
런던 철재 가격은 700-1000 정도 하죠. 보통 철재시세는 높을때가 많습니다. 평균 800 정도 잡구요
공업품 발주서 한장당 철재 60개라고 보면 원가는
[800 * 60 + (발주서 가격) ] / 60 = 철재 1개의 원가가 됩니다.
발주서를 1장에 2~3만 정도 시세를 보이죠. 대부분 알선의뢰서 가격과 비슷하게 갑니다.
발주서를 3만에 구입하였을 경우 철재 1개의 단가는 1300원이 됩니다.
함부에서 철광 하나에 1000을 호가하죠. 그나마 사기도 쉽지 않습니다. 철재는 1500을 호가합니다.
발주서를 3만에 구입해서 쓰더라도 최소한 함부 바자보다는 싸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마찬가지로 석탄 수급역시 발주서로 해결 가능합니다.
석탄이 보통 가격이 400~500 이지만 바자가격은 700~800 정도 선이죠.
경쟁 미치게 심할때는 1000까지 올라가기도 하구요...
석탄은 보통 70여개를 수급 가능합니다. 발주서를 3만을 잡더라도 석탄 1개의 개당 단가는 850원 정도가 됩니다.
바자와 비교해서 그다지 비싼편도 아니고 더군다나 바자의 고통에서 벗어 날 수 있다는게 더욱 매력이죠.
(음...발주서가 비싸지면 안되지만 잉글랜드 주조상을 위해서 특별히 공개합니다..ㅠ.ㅠ
내무덤 파는거같아서..으흠..)
칼로 14문 제작에 철재 150개만 있으면 되니까 결국 공업품랭만 높다면 발주서 한장만으로 철재 120개를 런던에서 수급 가능하다는 결론이구요 모자라는 철재는 가는길에 암스텔담에서 보충하시거나 런던에서 약간만 바자 하셔도 됩니다.
중요한것은 바자없이, 그리고 공업품 거래랭도 올리면서 스트레스없이 14문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이지요.
단... 이 모든것은 최소한.. 최소한입니다. 공업품 거래가 5랭 이상은 되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5랭이 손익분기점을 맞출 수 있는 최소랭이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즉 공업품 5랭 이하인분이 발주서를 사용한다면 단가가 급상승해서 오히려 손해라는 이야기..)
(팁!!) 공업품 발주서, 광물거래 발주서를 얻을 수 있는 퀘스트들
런던, 암스텔담 - 리스본으로 철재 5개 배송
케이프타운 - 석유 5개 배송
리스본 - 각종 광물 배송 퀘스트(오슬로로 석탄, 앤트? 인가로 주석등)
검색해보시면 더 많은 퀘스트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루트를 그려 봅시다.
출발 런던입니다. 배는 최소한 용량 600은 되어야 할만합니다. (즉 상갤은 되셔야 합니다.)
런던(철재)->플리머스(흑연)->더블린(석탄, 흑연)->플리머스(흑연)->런던(철재)->함부르크(철광, 석탄)->뤼베크(철광)->함부르크(철광, 석탄)-> 런던(철재)
자.. 설명 들어갑니다.
일단 런던에서 철재를 사시고 플리머스에서 흑연 사시고 더블린으로 올라갑니다.
더블린에서 발주서 한장 쓰고 석탄이랑 흑연을 왕창 확보합니다.
런던쪽으로 오면서 철재+석탄으로 포탄을 찍어줍니다.
마찬가지로 런던에서 철재 사시고 발주서 한장 쓰고 철재를 추가로 사주십시오.
함부 가면서 계속 대포와 포탄을 1:1 비율로 찍어주시면 됩니다.
(이동중 계속 생산을 하기 위한 동선입니다.)
함부 도착하셨으면 철광과 석탄을 사시고 뒤도 보지말고 뤼벡으로 뜹니다.
괸히 바자라도 하고 갈까... 이럴 시간에 그냥 후다닥 나오세요. 욕심이 많으면 시간이 너무 걸리죠^^
뤼벡 가면서 흑연+철광으로 강철을 찍습니다. 아마 뤼벡 도착할때쯤 강철 70개정도를 찍으셨을 겁니다
뤼벡에서도 철광 사서 바로 함부로 갑니다. 함부 가면서도 강철을 계속 찍습니다.
함부 도착하셨으면 이제 배에는 강철 100여개, 대포 110여개 포탄 90여개 정도가 마련되셨을것이고 흑연이 약간 남습니다.
칼로 14문 2개가 제작합니다.
이제 배에 다시 석탄과 철광을 가지고 런던으로 갑니다.
런던으로 가면서 강철과 대포를 남은 재료로 생산합니다. 런던 도착하시면 철재 사시고 플리머스 가면서 또 함부에서 가져온 석탄+철재로 대포 포탄 생산.. 무한 반복이죠.
이 루트는 이동중 생산을 극대화 하면서도 바자가 없습니다.
14문 2개 제작당 걸리는 시간은 약 50분 정도 됩니다.
런던에서 더블린찍고 함부가서 뤼벡찍고 다시 런던 오기까지의 시간입니다.
익숙해지시면 40분 정도에도 가능하구요. 물론 에스파냐에 비하면 초라할지 모르지만 나름대로 잉글랜드 주조상도 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더불어서 공업품 거래랭... 광렙입니다. 런던에서 종이+놋쇠+청동+철재의 공업품 4종세트가 나오는거 아시죠?
종이 놋쇠는 플리머스에 파시고 청동은 더블린에 팔 수 있습니다.
위 루트는 런던에서 배가 비는 루트이기 때문에 철재만 사시지 말고 이런 공업품을 다 사신후 발주서...
후훗... 상상이 가십니까 엄청난 공업품 스킬 경험치를 먹을 수 있습니다.
14문 하나 제작당 발주서 1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욧점은 런던과 더블린에서 한장씩 사용하셔서 철재와 흑연, 석탄 이 골치아픈 3종세트를 꾸준히 맥시멈 수치로 공급받는겁니다. 그리고 이동중 꾸준한 생산.. 이를 위해서 배 크기가 600은 넘어주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