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1인 항해를 하셔야만 하겠고, 해적에게 털리기는 죽도록 싫으시다면 이 방법을 활용하세요.
하지만 절대로 1인 항해를 권장하는 것은 아님을 밝혀 둡니다...
준비물: 포도탄 사용포(트렌치, 익스플로더), 포탄 2~3개, 선원 1명이 탄 배.
이쯤 되면 눈치 채실만한 분들은 다 채셨겠죠?
포도탄 쓰는놈들과 백병 붙어보신분은 아실 겁니다.
자.. 먼저 1인 항해를 하시는 분들은 혼자 다니시는 경우는 거의 없으실겁니다.
대개 택시를 타실때 그리 하시겠지요, 혹은 부캐이거나요.
이것은 모든 파티원이 준비를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제독은.. 제외해도 됩니다만)
일단, 해적이 강습을 걸어왔습니다.
약간의 혼란과 함께 우왕좌왕 도망을 가려는 1인 상선들... 하지만 노젓기 랭크가 좀 되는 해적은 금방 따라잡겠지요.
여튼, A B C D E 다섯 사람이 상선대, Z가 해적이라고 칩시다.
제일 뒤에 있던 E가 Z와 접현이 되었습니다.
이때, A(기함) 은 계속해서 퇴각선을 향해 나아가고, 나머지 1인 선들은 트렌치로 접현한 배들을 최대한 많이, 그리고 빨리 갈구어줍니다.
이때, 상당히 높은 확률로 접현한 배 양쪽이 다 선원을 잃게 되며, 선원이 1명인 배는 "선원전멸" 으로 백기를 올리게 됩니다. 물론, 포도탄 포로 갈군 배에 의해 선원이 전멸한 것으로 쳐지기에 수탈은 당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A의 퇴각...
자, 위의 시나리오는 해적이 1명일때를 대비한 것, 해적이 3인이상 파티인경우 이 방법은 소용이 없죠.
속사를 써주시면 1턴에 두 번 쏠 수 있는 가능성도 있긴 합니다만, 힘들기에..
2인까지는 1명씩 쏴주면 수탈을 방지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대개 해적선인 갤리의 선원이 많기에.. 물론 그쪽에서 응치가 높으면 무용지물이 될수도 있습니다)
자.. 하지만 제일 좋은 해적 대처법은 "무장" 입니다.
이것 역시 확률적인 것이라, 갬블이지요.
1인항해 자체가 갬블이기는 하지만요...
제가 추천드리는 것은 "무장 상선대" 로 이동하시는 거지만, 그래도 1인 항해를 고집하는 분들이 있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까 하고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