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오늘 새벽 4시정도...
"대서양의 한가운데"라는 퀘스트를 위해 리스본에서 서쪽으로 항해를 하다가....그만....잠들었습니다...ㅡㅡ;;;;
참고로 제 직업은 모험가입니다. 배는 캐러벨 끌고 다니고요.
일어나보니....흐음...다들 아시져?
항해일수 381일이라는 엄청난 숫자를 기록하고 좌초되어있더군요..ㅡ.ㅜ
거기까지 괜찮았습니다.
이미 7전 8기를 경험했기에 보험도 들어있고 물품을 제외한 소지금은 대부분 은행에 넣어뒀습니다. 그때 그 뿌듯한 기분이란...후훗 (--^)v
내구도가 아까웠지만...다음 배 탈때까지 싸움..등은 안할 것이므로 과감히 난파 눌렀습니다.
허걱...사후안이더군요..~(o.o~)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사후안은 카리브해에 있으며 근방 해적은 카락이나 겔리온급 배를 타고 다닙니다.)
입항? 당연히 안됩니다.ㅡㅡ;;
일단 선원 채우고 보급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아시져? 되돌아 오는 길 무저건 역풍인거..ㅠㅠ
모험가 인데도 답답하더군요..버섯 버터 소태(행동력+10) 열심히 먹으며 달렸습니다.
해적 만났습니다. 2시방향이군요...잡혔습니다.o.0;
다시 난파 했습니다.
이번엔 정말 조심하자...하는 맘에 가다가 폭풍 만났습니다.
수리스킬 배워두길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겨우겨우 지나갔더니 해적나오더군요. 이번엔 포격입니다.o.0;;;
배에 불납니다. 선원이 죽습니다.
또 난파 했습니다.
훔...이번엔 돈이 없군요.
그래도 가보자 출발 했습니다.
오...왠일인지 분위기 좋습니다. 해적 안걸립니다. 은행에서 이자두 줍니다.
조금 높은 피로도가 걸리지만....방법없습니다. 최대한 멀어져서 난파하는 수 밖에...
결국...선원이 전멸하네요.
난파했습니다.
이제 사후안이 내 집이다 싶습니다...ㅡㅡ;;;;;;;;;;;
케릭 바로 삭제는 안되는지, 다른 곳으로 소환은 안되는지 GM님께 문의 드렸습니다.
GM님은 유저들의 개인적인 플레이에는 관여할 수 없습니다. 지나가는 다른 유저분께 부탁해보세요...라고 하십니다.ㅠㅠ
여러분!!!!!!!
졸리우면 주무세요. 졸면서 겜하지 마시고!!
혹은 겜하다 졸지 마시고!!
신체건강에도 안좋지만 정신건강에도 안좋답니다.ㅡㅡㅋ
혹 케릭 삭제 바로 안되면
걍 상인 키우다가 카리브에 유저 많아지면 살려달라고 빌어봐야겠습니다.
좌표는 알아뒀습니다. 측량 스킬이 좋더군요..ㅡㅡ;;
13708, 4051
모른척 하진 않으시겠져? ㅡㅡㅋ
이상 밑에 글 남긴 하데스 썹 Beelzebul 이었습니다.ㅠㅠ
참고로 벨제불 대신에 식료품상인 다누가 돌아다닐지도 모르겠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