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을 경험치 손실없이 잘 하는 방법이랄까나 뭐 그런건 제가 겪어본바론 없군요.
아래에 많은분들게서 글을 써 주셨지만 우대스킬과 비우대스킬이 교차되는 전직을 했을 경우
순서에 상관없이 무조건 랭크유지에 현재 경험치는 반으로 깎여나가는 것 같습니다.
즉 우대스킬 3랭크 300/800이었다면 비우대 전직시 300/1600이 되었다가 다시 우대계열로 전직시
150/800이 되어버리는 것 같더군요..
따라서 제 생각이 맞다면 전직을 가장 잘하는 방법은 모든 우대스킬을 한번에 랭크업시켜서 랭크는
오르고 현재 경험치량은 적은 그 순간에 전직을 해서 경험치 손실을 최소로 줄이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유져의 입장에서 '왜 전체 경험치량으로 랭크를 결정하는 방법이 아닌 이런 이상야릇한 방법으로 설정
을 해놨느냐' 라고 물을수도 있겠지만 사실 포술의 포자도 모르는 용병이 1600의 경험을 쌓아 간신히
2랭크가 되었는데 어느날 준사관이 되어 포술이론을 교육받았다고 갑자기 준사관 3랭크수준의 포술을 구
사할 수 있게 된다는건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지 않겠습니까. 준사관이 포술 우대인 이유는 보다 합리적
으로 짧은 시간내에 포술경험을 쌓을 수 있는 '체계화 된 포술 이론'을 교육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다면 무지렁이 용병이 포술연습을 열심히 열심히 한다 한들 결과적으로는 차이가 벌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이와 같은 맥락으로 인해 전체 경험치량을 곧 랭크로 일반화시켜버리는 어찌보면 단순한 시스템
을 일부러 피했다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우대>비우대의 경우 차후의 노하우를 더이상 알 수 없는 상태가 되므로 현재 경험은 유지하지만
차후에 얻어야 할 경험은 두배로 늘어나는 것이며..
비우대>우대의 경우 랭크업 후 현재까지 얻었던 노력의 수준이 차후 노하우가 적용 된 후 얻을 수 있는
노력에 비해 반정도의 효율을 가지므로 노하우를 습득함에 따라 최대경험치는 반으로 줄어들었고 그로인
해 비례적으로 현재 경험치도 반으로 줄어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대>비우대>우대로 바로 전직해도 적용되는건 어떻게 설명할꺼냐 라고 물으신다면야 뭐... 애초에 이 설
정 자체가 일방통행으로만 설정되었다고 볼 수 밖에 없죠-_-;
뭐 여기까지..저만의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