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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의 명산품에 대하여

아이콘 웰즈
댓글: 7 개
조회: 6179
2006-11-29 04:55:09

요즘 칙명으로 입항서를 하나하나 얻고 계신 여러분들께서는 중남미의 교역품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셨을 겁니다.
중남미에서만 팔기 대문에 어쩌면 중남미의 명산이 아닐까 생각해볼만 한 교역품으로는….
마테차, 카사바, 쟘부, 토마토, 바닐라가 있군요.
토마토는 식료품이니까 명산품이 아닐 거라고 짐작할 수도 있겠으나 마테차 같은 기호품은 어떨지 알쏭달쏭하고,
특히 바닐라가 포르토벨로에서 매우 적은 수량으로 사진다는 게 의심을 증폭시킵니다.

그래서 위의 물품들을 대량 싣고 런던으로 가져왔습니다.
가격대는 위의 그림처럼 나옵니다. 판매가는 대강 보아 구매가의 2~4배쯤 됩니다.
…즉 암울한 수익률입니다.

더군다나 저 물품들 중에서 단 하나도 명산이 없었습니다.
1개씩도 팔아보고 50개씩도 팔아보고 갖은 수를 다 썼으나 마지막으로 믿었던 바닐라조차 특산이 아니었습니다.

앞으로 도시가 발전되면 새로운 교역품이 생기겠지만 아직까지는 명산이라 부를 물건이 없습니다.
고로, 남미에서 항구를 찍어가며 유럽으로 교역품을 싣고 오실 상인분들께서는 차라리 카리브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Lv16 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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