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의 연구노트 (팁)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유저를 상대로한 돈벌이인가? NPC 상대 돈벌이인가? (초보상인)

아이콘 콜로니아
댓글: 14 개
조회: 4282
추천: 4
2006-12-16 20:58:1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글 올리는 콜로니아입니다.

일주일인가 이주일전쯤에 올린 행상인 상대로 한 장사 팁으로 초보분들께서 많은 도움이 돼셨는지 모르겠네요..

가끔씩 행상인 물품 보면.. 철종 예비키 기타등등이 999개가 찍힌것을 보고 흐뭇해 하기도 한답니다.


이번에는.. 초보유저분들이 과연 얼마만큼 자기만의 노하우를 만들어가는가에 대해서 초첨을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그대로 유저를 상대로한 돈벌기인가.. NPC 즉 교역소, 행상인, 도구점 등을 이용한 돈벌기인가에 대한 글입니다.


1. NPC를 상대로 하는 것은 다들 팁게시판에 보시면 많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인도에서 후추, 보석등을 날라다가 판다든가, 아니면 제가 올린 행상인을 이용하여 돈을 번다든가 하는내용들입니다.

퀘스트를 통한 발주서 획득도 있겠지요.

이 NPC 상대 장사의 경우는 시세를 잘 마춰야 한다는 것과 거래랭등의 옵션에 따라 수익에 차등이 부과됩니다.

예로. 투클 유저가 상대갤로 인도 갔다오는것과 초보유저가 상대카로 인도 갔다오는 것과는

시간 대비상으로 큰 수익의 차이를 보입니다.


2. 유저상대로한 돈벌기.

현재 대항의 유저 레벨 분포는 .. 삼각형 분포가 아니라.. 역삼각형 분포에 가깝습니다.

그만큼 고레벨의.. 부르주아 계층이 많다는 이야기지요.

그렇다면, 이들이 원하는 품목을 어떻게 공급하고 판매할수 있을까?

(마치 제가. 명품점 판매사원이 된 기분이네요 ^^;;)

주로 유저대 유저 거래에 있서서는 개인상점을 이용하게 됩니다. 이때에는 많은분들이 부케계정. 즉 7일짜리 무료

계정을 주로 이용하고 계십니다. 또는 길샤의 판매대나 외치기를 통한 직접거래도 있지요.

주로 개인상점을 이용하니, 개인상점에 대해 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리스본에 가면 수많은 개인상점들이 난립해 있습니다. 간혹 외치기도 하지만, 잠수중인 7일 부케가 많지요.

이때, 초보유저들은 어떤 물건이 잘팔리는지. 어떠한 아이템이 가치있는지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럴경우. 개인상점의 검문검색을 통하여 시장의 흐름을 유추해 낼수 있습니다.



개인상점을 하고 있는 유저를 클릭 <캐릭터 정보> 를 보게 되면 (이른바 불심검문쯤 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 유저의 현재 소지금이 나옵니다.

이 소지금을 바탕으로 잘 팔리는 물건과 거의 팔리지 않는 물건을 골라 낼수가 있습니다.

요즘 대해전이 한창이라. 대포류 군용돛류가 많이 팔리지요.

명품 캐논포를 파시는 한 유저분의 캐릭터정보를 검색해 봤더니, 대략 4900만원쯤 소지하고 계셨습니다.

그 유저분의 개인상점 물품을 보니 명품캐논포가 350만원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14개를 판매하신거지요.



교역소 주인에게서만 시세를 알수 있는 것이 아니라. 리스본 시장의 시세는 이렇게 검문검색 (캐릭터정보)를 통해

판단을 하실수 있습니다.

이제, 옥석을 가리셨으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산스킬로 만들어 낼수 있는 물건을 대량 생산하셔야 겠지요.

각 생산스킬 또는 패치후 고정레시피를 통해 많은 물품들을 생산해 낼수 있습니다.

만약 고레벨의 유저가 꼭 필요한 아이템인데.. 고정레시피가 멀어서 갈수가 없다 또는 생산스킬이 부족하다,

시간아깝다. 등등

많은 이유로 이러한 아이템을 비싸게 주고라도 삽니다. 귀차니즘이 한몫을 하지요.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군용돛을 들수가 있겠네요.

군용돛이라는 명칭 자체는 유저들이 이름을 붙인것이고. <메인 스테이 세일> 입니다.

이 생산품은 어떻게 생산하느냐? 봉제 3레벨이면 생산이 가능합니다.

그럼 무엇이 필요하는냐? 마원단과 목재 면 충분합니다.

마원단과 목재의 수량이 많이 필요하느냐? 대략 마원단 10장과 목재 5개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파는 군용돛은 명품이 떠야 하지요. 그러나 8개 (개인상점 최대물품갯수) 를 생산하는데는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8개 대략 50~60만원에 판다고 했을 경우는 400만원이 수중에 들어오지요. 거기다 봉제스킬 업까지 덤으로.



초보유저분들이 두캇벌기 힘들다. 렙업하기 힘들다. 라고 하시며, 고레벨유저에게 도움만을 청하는걸 많이 봅니다.

제 짧은생각에는 다른유저분의 도움을 받아 렙업을 하고 게임을 진행한다면,

결국에는 따라가는 유저 밖에 안됩니다. 한발 뒤쳐져서 따라가고 싶지 않다면, 자기만의 노하우를 만들어 낼수

있어야 겠지요.

인벤 팁게시판의 검색만 잘 이용해도 충분히 초보를 벗어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으로

유저 상대한 생산품 장사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적절한 수준의 가격 조정과 빠른 재고처리 에 있겠습니다.

많이 생산은 해 놨지만, 팔지를 못한다면. 그만큼 다른 물품을 만들어 팔지 못하니 손해지요.

과도한 가격의 인상은 .... 다들 결과는 아시겠지요.


끝으로 .. 게임은.. 즐기라고 있는것입니다.

현질을 해서 후추를 팔아 렙업을 하면, 분명 노치는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고,

고레벨을 쫓아 랭업을 하면, 분명히 노치는 흥미가 있습니다.

아기자기하게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흠.. 이런 아이템은 처음보는건데. 인벤에 검색해봐야지.

어라.. 이 퀘스트는 이렇게 돼는 거구나..

와.. 스피키오 투구는 일케 생겼네.. 스피키오라는 사람이 로마시대 장군이었지?

와우.. 이런 옷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데..

흠.. 인도의 명산품 후추가 베네치아 교역소에서 파는 이유가 멀까?

이렇게 즐기시면서 게임을 진행하시다보면, 어느새인가 자기도 모르게 팁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계신것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Lv11 콜로니아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