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에 비추어 보아 초반에 프랑스에서 상인 키우기가 그리 만만하지는 않더군요;
팁을 검색해봐도 꼴랑 나오는건 방적상,교역상으로 몽펠에서 오리털 뽑는정도...
거래랭도 없고 발주서도 없는 초보에게는 겜접고싶어지는 팁이더군요;
게다가 어지간한 적재량으로는 돈만 벌리지 명성은 쥐꼬리만큼 주는 관계로...
나름대로 고민한 결과 마르세이유-제노바 퀘스트 뺑뺑이가 초반에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지중해 입항허가가 떨어져야 나폴리-튀니스 무역도 가능하니까요^^;
허접하지만 몸으로 체득한 초반상인 키우기 올려봅니다~
파티를 맺고 초반퀘를 같이 진행하며 근거리 무역을 병행 합니다.(시세보기는 기본이지요)
상인은 회계사로, 모험가로 시작하셨다면 낚시꾼으로 전직합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모험가로 시작해서 낚시꾼으로 전직 채집과 낚시를 배우시고
제노바에서 상인전직퀘를 공유받아서 상인으로 전직하는 것입니다만...
사람이 없어서 공유받기가 꽤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타렛데를 타게 되고 초반퀘 반복이 지겨워지실 때쯤 드디어 퀘스트뺑뺑이를 시작합니다.
일단 찾기 힘드시겠지만 최대한 파티를 모아서... 서로 퀘스트를 공유합니다.
마르세이유에서 와인의배송퀘스트를 받습니다.(와인은 무조건 최대한 구매합니다 주류거래도 올릴겸)
제노바에 도착해서 주점에서 완료하고 제노바에서 와인의조달 혹은 어육의 조달 퀘스트를 수행합니다.
어육은 낚시꾼 캐릭이 낚은 물고기로 충당하기엔 모자르니 어육20개가 될때만 수행합니다.
적재에 여유가 있다면 사사리나 칼리아리에서 어육을 사두는 것도 좋습니다.
제노바에서 모직원단 30개와 나머지 시세좋은 교역품을 사서 마르세이유로 갑니다.
(기왕이면 거래스킬을 올릴 수 있는 은이나 리큐르가 좋습니다)
마르세이유에 도착하면 사온 모직원단으로 따뜻한 옷 퀘스트를 받아서 완수하고
와인배송 퀘스트를 반복합니다. 교역품은 되도록 거래랭을 올릴 수 있도록
기호품과 귀금속 주류에 치중합니다. 전부 시세가 안좋다면 오리고기로 채우시구요.
상랩이 5가되는즉시 수송용갤리로 선박을 교체하시고 반복합니다.
구매량이 너무 많이 떨어지면 인근 도시를 6개이상 돌아서 거래량을 회복하고
어느정도 명성이 쌓여 복장예절이 갖추어지면 제노바의 트라켓저택에서 항구보고를 해서
의뢰알선서를 장만합니다.
상인 명성600이상이면 상인전직퀘(상인조합의 고난)도 병행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Tip.1 의뢰알선서가 부족하다면 부캐로 모험가를 만들어서 지리학자로 전직시킨 후
서고에서 지리학 지도를 얻어서 상인캐릭과 함께 찾으시고 피사의 갈릴레오에게
보고하시면 의뢰알선서를 매번 줍니다.
Tip.2 저렙팟을 만들어서 풀파티로 몰려다니면 더욱~~~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