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를 지키세요 !
'매너' 가 뭔지는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요?
초보고 고수고 막론하고 매너없는 사람은 도와주기 싫습니다.
자기가 초보인데, 고렙한테 도와달라고 강짜 부리면, 안도와줍니다. 당연한것 아닙니까?
그리고, 질답 게시판을 통해서 질문 할때도 매너를 지키면, 답변이 빨리달리고 답변 달아드리는 맛도 있습니다.
오늘 우연히 스쿨채팅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가관이더군요.
누구였던가, 힘든 상황에 처한거 같긴 했는데, 나름 근처에 있던분이 도와주려고 하시니
달라붙어서 도와달라고 도배에 난리도 아니더군요.. 정말 그러면 도와줄거라고 생각하고 그런는건 아니겠죠?
그리고, '님아' '님들아' '~~임?' '~~ 아님?' ' ~~ 함' 등 말을 짧게 줄이는것도 반말입니다.
아니라고요? 부모님들께 가셔서 '어머님아 돈좀. 밥좀' 해보세요.
작게는 밥주걱부터 크게는 야구배트까지 만나게 될겁니다.
그리고 남들에게 무언가 도움을 받기를 원하거나, 궁금한것을 알고 싶으시나면, 현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등을 최대한
자세하게 쓰세요.
황당한 예 : 님들아 제가 상인인데 앞으로 머함?
답 뭐 어떻게 달라는겁니까? 말투도 반말투고 상대하기도 싫어집니다.
제대로 된 예 : 저기 XX님 죄송하지만, 제가 에스파니아 상인입니다. 앞으로 큰 상인이 되는것이 계획이고, 무엇무엇을 해보고
싶은데 직업을 어떻게 정해야 될지, 스킬등은 무엇을 배워야 할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네 저같은경우 누가 저래버리면 시간 다잡아먹어도 도와드립니다. 오지랖이 넓어서..
결국 한편의 레포트 수준의 채팅을 하고 나서 힘이 풀려서 피자를 먹지요 _-_..
결론은, 왕궁 들어갈때 복장예절만 중요한게 아니라 이겁니다.
남들과 대화를 할때에는 대화예절을 지키세요. 자신에게도 이득이고, 다른사람 기분도 좋아집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초보분들이 이 글을 보실지 안보실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문 몇분이라도 이 글에 의해 앞으로 좋아진 모습으로 다시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대항해시대.. 패키지 게임부터 시작해서 역사가 아주 오래된 게임입니다.
그만큼 대항해시대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연령층이 높고, 오래하신분들도 많습니다.
나이 가지고 위세 부리는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현 생활에서도 그렇게 아무나 붙잡고 막말 하진 않지 않으십니까?
마찬가지로, 예의를 최대한 지켜달라는 겁니다.
이것만 지킨다면.. 누구든지 여러분들을 환영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