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의 연구노트 (팁)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맨땅 순수군인은 거지근성으로 살아남자!

커피통
댓글: 18 개
조회: 5718
추천: 1
2009-05-10 23:55:19
무료화가 어쩌고 전면 개방이 저쩌고 하면서 대항해시대를 접하게 되신 분들! 적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예! 저도 아무 생각 없이! '남자는 군인이지' 하며 맨땅군인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대항을 즐길 친구들을 모집하고는 서버를 정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첫 접속이 이루어지던 날

'상인이 아닌 자들의 영광을 위하여' 아래로 결성된! 그 때의 뜨거움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예..


그놈들 마지막 접속이 끊긴지 거의 2개월들이 넘어가고 있군요. 예. 제가 마지막 생존자예요.

마음가짐 약한놈들은 죽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 적자생존! 자체가 루트인 맨땅군인이 살아남는 법.. 궁금하실거라 믿고 서두를 넘깁니다.



1. 초반에는 할만하다!

그렇다고 군렙2에 바사 타고 4문포 달고 해군퇴물 때려잡으며 즐기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우선 가방끈이 길어야 뭘 하죠. 그쵸? 일단 중급학교까진 졸업합시다.

전 군인 중급학교 졸업하고나서부터 본격적으로 군인질 하고 놀았어요.

상인명성 250 모험명성 80에 전투명성 5000 가까이 되는 비대칭을 조각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질리지 않은 재미에 있었습니다. 예.. 죽여줘요!

군인도 모험가,상인학교를 졸업할 수 있다는건 훨씬 후에 깨달은 사실이지만, 언빌리버블하게도 탄탄대로였습니다.


2. 모험가 친구 하나이상 두자!

이게 진짜 친구에게 할 말은 아니지만 정말 봉입니다. 존나 봉이에요.

이 친구를 어떻게 만났냐면, 처음에 요놈을 만났을 때 이놈이 오슬로 북쪽에서 길을 헤메더군요.

저는 해상전이 질려서 육지의 찌질이들을 소탕하러 놀던 참이었는데 제가 운좋게 그 미아를 발견한 겁니다.

그 불쌍한 것에게 표시용 리본을 하나 쥐어주면서, 우리의 끈끈한 상호 보완적 관계..

얘기가 샜네요. 다시 돌아갑시다.

모험가 친구는 진짜 도매시장같은 존재입니다. 정말 밥값만 주면 뭐든 구해줍니다.

50만원 쥐어주고 능력껏 구해와달라고 했더니 사자갑에 트리스탄검, 로로의투구를 구해 오더군요.

정말 모험가 친구 진짜 개 대박


잠깐만 똥좀 싸고 오고 마저 쓰겠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쓸 수도 있어요

Lv1 커피통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